토요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판매 200만대 돌파

토요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판매 200만대 돌파

김보형 기자
2010.10.07 13:42
↑프리우스
↑프리우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누적 판매대수가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리우스는 1997년 세계 최초 양산 하이브리드카로 출시됐으며 2003년 2세대 프리우스를 거쳐 작년부터 3세대 모델이 전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3세대 프리우스에는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시스템’인 ‘THS II'가 탑재돼 양산 모델 중 세계 최고 연비(일본 38.0km/L, 한국29.2 km/L)를 달성했다. 또 ‘앞서 가는’ 이라는 프리우스 차명에 걸맞게 다양한 상황의 주행이 가능한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토요타는 올해 4월 말까지 세계 각국에서 판매한 프리우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차량 사이즈 및 동력 성능이 비슷한 동급 가솔린 엔진 차량 대비 1100만 톤(시장 주행 대수×주행거리×연비×이산화탄소 환산 계수)의 배출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2010년대 안에 연간 100만대 이상의 하이브리드카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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