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SK텔레콤, 中企 모바일생산성 향상협약

KPC-SK텔레콤, 中企 모바일생산성 향상협약

김병근 기자
2010.10.12 10:06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SK텔레콤(100,300원 ▼200 -0.2%)(대표 정만원)과 12일 본사 12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모바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모바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모바일 아카데미 개설, 모바일 생산성 컨설팅 등이 골자다.

양 측은 스마트폰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개인 및 기업 업무의 모바일화가 큰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모바일 활용이 미국, 일본보다 5년 정도 뒤쳐져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 경영진 및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규 회장은 "최근의 모바일 패러다임에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모바일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협력하게 됐다"며 "원거리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직접 산업현장에서 모바일 혁신을 위한 지역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동규 회장,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겸 브로드밴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간부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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