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일 목포 평화광장...입장료 전액, 결식아동에게 전달
21일 오후 F1코리아의 공식 개막식을 앞두고 20일부터 24일까지 목포 평화광장 유람선 선착장에서 결식아동을 돕는 '카트레이싱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20일 F1조직위 측은 관람객들이 3000원의 사용료를 내고 F1 선수들이 경기하는 장소와 똑같이 구성된 통제된 도로에서 500미터의 구간을 10분 간 자유로이 운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모아진 입장료 전액은 결식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박준영 F1코리아 조직위원장는"F1 문화행사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단순한 스포츠대회를 뛰어넘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