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카(Course car) 및 VIP, 드라이버 의전차량으로 그랑프리 기간중 활용

오는 22~24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메르세데스 벤츠 'CLS350 AMG F1 리미티드' 차량 20대가 FIA 코스카(Course car) 및 VIP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회운영법인 카보(KAVO)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과 벤츠 차량을 경기 진행 및 F1 드라이버들의 의전차량으로 운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FIA 코스카는 포뮬러원 경기가 열리기 전 트랙을 달려 트랙의 상태가 경기에 적합한지를 점검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 벤츠, 독일)' 등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가하는 포뮬러원 드라이버와 F1관련 기구인 FIA(국제자동차연맹)의 의전차량으로도 제공된다.
의전에 참가한 차량 20대는 대회종료 후 사전 예약을 통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의 구매 고객은 대회운영법인 카보의 F1대회 의전차량 인증서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