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50만원 할인 이벤트.."올해 두자릿소 시장점유율 목표"
대우일렉이 6일 올해 김치냉장고 판매량을 10만대까지 늘려 두 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번에 출시되는 2012년형 클라쎄 김치냉장고 총 10개 모델을 출시하고 특별 체험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339리터 용량에 서랍부분을 열었을 때 내부를 끝까지 볼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대비 30% 더 열리는 3단 레일을 적용했다. 사용 후 냉기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열림경고음 기능을 더했다. 또한 아이들이 장난으로 조작부를 누르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조작부 잠금 기능과 정전 시 이전 설정 그대로 작동하는 정전 메모리 기능을 적용했다.
도어 내부에는 초절전 스마트 팬이 5분마다 작동해 냉기의 순환을 도와줌으로써 선반 간 온도 편차를 0.1℃로 줄여 온도제어를 정밀하게 했다.
중실과 하실은 직접냉각 방식을 적용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 할 수 있어 김치 보관뿐 아니라 육류, 생선, 와인 등 다양한 특선 보관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투명 김치용기 '파워크리스탈 용기'를 통해 김칫국물이 배지 않고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용기 뚜껑을 열거나 외부에 표시를 해두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신제품 가격은 139만~249만원이나 신제품 출시와 함께 최고 50만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전 모델을 100만원대로 판매한다.
백기호 대우일렉 냉기사업부장은 "신규 수요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초기 김치냉장고를 샀던 소비자들의 교체 수요가 올해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속형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 두자릿수를 목표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