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요커들의 눈길 사로잡은 신형 '싼타페'

[사진]뉴요커들의 눈길 사로잡은 신형 '싼타페'

최경민 기자
2011.10.09 15:39
출처: 모터트렌드
출처: 모터트렌드

연이어 스파이샷(비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으로 노출되고 있는 2013년형 '싼타페'가 이번엔 뉴욕에서 포착됐다.

9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모터트렌드에 따르면, 찰리 매기(Charlie Magee)라는 회원이 뉴욕에서 위장한 채 주행 중인 싼타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지난달에는 유럽 알프스산맥과 미국 데스밸리에서 외관이 포착됐으며 올해 8월에는 차량내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외관은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계승해 날렵해졌다는 평가다. 전체적으로 투싼과 비슷한 디자인 속에 제네시스·에쿠스 등 럭셔리 세단에서 볼 수 있는 전면 그릴 디자인도 적용됐다.

덩치는 전반적으로 커졌다. 싼타페 상위 모델 '베라크루즈'의 고객을 흡수키 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엔진 사양과 같은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터트렌드는 2012년 1월 열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싼타페' 신 모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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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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