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는 자사의 사회공헌 재단인 ‘미래재단’의 친환경 캠페인에 2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말부터 9월말까지 약 5주동안 환경부,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과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총 2만2544명이 기부 및 친환경 실천약속을 수립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참여 인원의 30%가 넘는 7240명이 ‘환경을 생각하는 7가지 약속’을 통해 친환경 생활 습관을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남겨진 댓글은 5000여개에 달한다.
네티즌들은 해피빈 사이트에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환경 살리기 모금함 기부에도 참여했다.
모금된 기금은 환경재단의 탄소절감 캠페인인 ‘350 캠페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교육사업 ‘그린스쿨’에 전달됐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이를 위해 캠페인기간 동안 해피빈에서 기부할 수 있는 콩 총 150만개(1억50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또한 김효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의 영상 메시지를 본 네티즌들의 기부가 1000명을 넘어설 때마다 유아용 차 '베이비레이서' 1대를 기증했다. 참여자가 7116명에 달해 총 7대가 아동복지시설에 기증됐다.
김 이사장은 “미래 리더십과 환경에 관심을 가진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성공리에 캠페인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