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출시될 BMW코리아 기대주 '뉴 3시리즈'

내년 2월 출시될 BMW코리아 기대주 '뉴 3시리즈'

최인웅 기자
2011.12.15 05:46

[2012 TOP수입차] 기존모델 대비 차체와 실내공간 커지고 연비효율도 향상돼

↑BMW '뉴3시리즈'
↑BMW '뉴3시리즈'

BMW의 '3시리즈' 6세대 모델은 내년 2월 국내 출시된다. 모델은 총 2가지로 '320d'와 자동변속기가 결합된 '320Ed'다.

기존 320Ed는 수동변속기 모델만 있어 타깃이 한정됐지만 이번엔 자동변속기 모델로 수입돼 판매볼륨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 3시리즈는 각 모델의 개성과 옵션에 따라 스포트, 럭셔리, 모던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나온다.

특별한 외관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M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내년 여름쯤 선보일 예정이다.

신형 3시리즈의 특징은 차체가 커졌다는 점이다. 기존 모델대비 전장이 93mm 길어졌고, 높이 역시 10mm 더 커졌다.

전체적으로 커진 외관 덕에 뒷좌석 레그룸을 넉넉하게 확보했으며 무릎 공간은 15mm, 헤드룸은 최고 8mm 넓어졌다.

3시리즈에 적용된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은 전체적으로 연료효율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20d의 경우 출력은 184마력, 토크는 38.8kg.m를 낸다.

제로백(0=>100km/h)도 기존 7.6초에서 7.5초로 댕겨졌으며 최고속도는 기존보다 7km/h 향상된 235km/h까지 낼 수 있다.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320Ed)은 최고 163마력의 출력과 100km당 4.1리터(EU기준)의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뉴 3시리즈는 6단 수동 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지만, 오토스타트-스톱 기능을 지원하는 8단 자동 변속기는 모든 모델에 옵션으로 적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에코프로(ECO PRO)모드와 함께 총 4개의 드라이빙 모드(스포티, 울트라-스포티, 컴포터블 등)을 지원하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이 장착됐다.

특히 에코-프로 모드는 연료효율성에 최적화된 모드로 세팅돼 전체적인 연료 소비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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