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499,000원 ▼7,000 -1.38%)는 사내 124개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보육원과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40여 개 복지시설에서 '현대차 파란산타와 함께하는 행복한 겨울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구립 한우리 정보문화센터'에 장애인 가족들을 초청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파란산타'로 나선 현대차 임직원들은 연말까지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선물과 후원금 전달, 저소득 가정 월동 준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작년 6개국 사업장 중심의 해외 현지 봉사활동 활동범위를 중국과 인도 등 해외 18개국 사업장으로 넓혀 더 많은 해외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파란산타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브랜드 컬러인 파란색 복장을 한 산타클로스가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길 희망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현대차의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