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499,000원 ▼7,000 -1.38%)는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의 취재 기회를 제공하는 '영 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8기를 12일부터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단일 기업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규모 중 국내 최대인 90명(2011년 50명)으로, 해외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대학생 기자를 확대하고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기자를 신규로 모집해 참여 폭을 한층 더 넓혔다.
영 현대 기자단은 △해외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 기자’와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국내 기자’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유학생 기자’ 가 함께 교류하며 1년 동안 현대차와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과 캠퍼스 트렌드를 취재하게 된다.
특히 영 현대 기자단은 현대차에서 실시하는 신차발표회와 시승회, 고객초청행사 등 국내외 주요 행사를 취재하는 것은 물론, 현대차와 현대차그룹에서 진행하는 주요 대학생 프로그램과 그룹사 직원 직무소개 인터뷰를 직접 진행해 현대차와 자동차 산업에 대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현대차는 영 현대 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8기 영 현대 기자들은 5월 한 달간 현대차 실무진과 언론사 현직기자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자동차산업과 현대차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 홍보, 취재·인터뷰 법, 기사 작성법, 사진·영상 촬영 기법과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영 현대 기자단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이 우수한 기자들은 해외 탐방 취재 프로그램인 B.G.F(Be Global Friends) 를 통해 현대차의 해외 생산·판매법인, 연구소, 디자인센터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 현장과 현지 문화 탐방의 취재 기회를 가지게 된다.
영 현대 기자단 8기는 국내·외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현대차 대표 대학생 커뮤니티 영 현대(http://young.hyundai.com)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영현대(http://young.hyunda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