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499,000원 ▼7,000 -1.38%)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용 횡단보도 매트와 교육영상을 제작, 전국의 주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기증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중 '횡단 중 사고'가 3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착안,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대차는 ‘횡단 중 사고’ 예방을 위해서 교육용 횡단보도 매트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5가지 약속’을 담은 교육영상을 특별 제작했다.
특히 교육용 횡단보도 매트는 실제 횡단보도 모형과 함께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이 설명돼 있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이를 통해 언제든지 횡단보도를 건너는 연습을 할 수 있다.
현대차는 1차적으로 횡단보도 매트와 교육영상을 전국의 '엄마품 온종일 돌봄 유치원' 508곳과 '야간 돌봄 유치원' 55곳 등 총 563곳의 유치원에 기증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일반 보육시설에도 점차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