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회장 4년 연속 월급쟁이 연봉킹..'70.3억' 받아

권오현 회장 4년 연속 월급쟁이 연봉킹..'70.3억' 받아

최석환 기자
2019.04.01 18:12

삼성전자 연봉 2위는 김기남 사장..45.4억 수령

권오현 회장
권오현 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종랍기술원 회장이 4년 연속으로 월급쟁이 연봉킹 자리에 올랐다.

삼성전자(219,000원 ▲4,500 +2.1%)가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2018년)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해 급여(12억4900만원)와 상여(56억6200만원) 등을 포함해 약 70억3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3월 권 회장 후임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김기남 사장은 급여(12억9200만원)와 상여(31억2200만원) 등 약 45억36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삼성전자 내에서 권 회장 다음으로 많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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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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