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성 김 신임 현대차 사장

[프로필]성 김 신임 현대차 사장

이태성 기자
2024.11.15 10:31
성 김 신임 현대차 사장./사진제공=현대차그룹
성 김 신임 현대차 사장./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경제안보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1일자로 그룹 싱크탱크 수장에 성 김(Sung Kim) 현대차 고문역을 사장으로 영입, 임명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성 김 사장은 동아시아·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에 정통한 미국 외교 관료 출신의 최고 전문가다. 부시 행정부부터 오바마·트럼프·바이든 정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핵심 요직을 맡아 왔다. 미국 국무부 은퇴 후 2024년 1월부터 현대차 고문역으로 합류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통상·정책 대응 전략, 대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영입은 그룹 싱크탱크 역량 제고 및 각종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성 김 사장은 글로벌 대외협력,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및 연구, 홍보·PR 등을 총괄하면서 그룹 인텔리전스 기능 간 시너지 제고 및 글로벌 프로토콜 고도화에 기반한 대외 네트워킹 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1960년생 (64세)△런던정경대 법학 LLM△로욜라 로스쿨 JD△펜실배이니아대 철학 학사△주한 미국대사△美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주필리핀 미국대사△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 겸 대북정책특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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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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