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마스컴퍼니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그리핏(GRIPIT)'이 최근 1:1 리커버리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리핏은 생활 스포츠(러닝, 풋살, 축구, 농구 등) 부상 예방과 회복(리커버리)을 돕는 제품을 선보인 브랜드다. 2024년 약 12만개 이상의 보호대를 판매했다.
이번에 출시한 건 생활 스포츠 중 부상이나 통증을 겪는 고객에게 운동 후 회복법, 피로 관리법, 부상 예방법, 영양 솔루션 등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리핏 회원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브랜드 측은 2024년 1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AI(인공지능) LLM(대형 언어 모델) 기술로 다양한 상담 사례를 학습, 이를 파인튜닝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다.
그리핏은 앞으로 대학교수, 프로스포츠 선수, 프로팀 팀닥터, 스트레칭 전문가 등과 협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 데이터를 학습,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그리핏 관계자는 "러닝·클라이밍·배드민턴·축구 등 스포츠 활동이 늘면서 부상이나 통증을 겪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몸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제품 개발로 스포츠 산업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