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증가했다.
현대차(469,500원 ▼25,500 -5.15%)는 올해 9월 국내에서 6만6001대, 해외에서 30만629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8.3% 증가한 총 37만229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선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어난 6만6001대를 팔았다.
세단은 그랜저 5398대, 쏘나타 4787대, 아반떼 7675대 등 총 1만8517대를 판매했다.
RV는 팰리세이드 4070대, 싼타페 5763대, 투싼 5130대, 코나 3586대, 캐스퍼 2144대 등 총 2만6475대 팔렸다.
포터는 5325대, 스타리아는 310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735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354대, GV80 2564대, GV70 2791대 등 총 9538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도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한 30만629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력 모델들의 판매 호조로 전년비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