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사장, '2025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IT·플랫폼 부문 수상

내일사장, '2025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IT·플랫폼 부문 수상

박새롬 기자
2025.11.18 17:4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사진제공=내일사장
사진제공=내일사장

AI(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창업 지원 플랫폼 내일사장(대표 박규태)이 '2025 제20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IT·플랫폼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회사 측은 생성형 AI와 빅데이터를 접목, 창업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비창업자들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내일사장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 타당성 검토 서비스와 수수료 없는 창업자 간 양도·양수 중개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예상 매출, 손익, 투자 회수 기간 등 주요 의사결정 지표를 데이터 기반으로 제시해 창업 성공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권리금 분석, 상권 지수, 예상 수익 등 정량 데이터로 투명한 매장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반 창업 매칭 서비스는 여러 지자체와 기업으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고 있다.

박규태 내일사장 대표는 "기술 혁신으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공공기관, 금융기관, 외식기업과의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사장은 전국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 제공, 창업 자금 연계, 지원사업 안내 등을 확대하며 민간 차원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