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닥터, AI 기반 인체 삽입 리프팅 제품 'JAMBER AI' 출시

네오닥터, AI 기반 인체 삽입 리프팅 제품 'JAMBER AI' 출시

윤숙영 기자
2025.12.01 07:24
사진제공=네오닥터
사진제공=네오닥터

실리프팅 전문업체 네오닥터(대표 김현호)가 리프팅 실 신제품 '잼버 에이아이'(JAMBER AI)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잼버 에이아이'는 물리적 응력(torsion stress)을 스프링 모양으로 저장해 인체에 삽입하는 제품이다. 업체 측은 "과거 실리프팅은 가시(barb)나 돌기로 피부를 물리적으로 걸어올리는 방식이었다"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효과가 줄어들거나 표정을 지을 때 불편감과 강한 통증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네오닥터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 속에서 작동하는 스프링' 기술로 '잼버 에이아이'를 개발했다. '잼버 에이아이'는 피부를 당기기도 하고 밀어내기도 하는 탄성 작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유도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박영진 강남삼성성형외과 원장은 "스프링이 피부 탄성에 맞춰 반응하는 개념"이라며 "중안면부, 팔자주름, 턱선, 불독살 같은 부위에서 지속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기술 개발에 직접 참여했으며 오는 3일 오후 5시 '비온뒤 의학채널'에서 'AI 기반 인체 삽입 스프링을 이용한 피부 회춘 및 리프팅'이라는 주제로 생방송 강연을 진행한다.

김현호 네오닥터 대표는 "탄성 리프팅 기술의 국내 특허는 이미 받았다"면서 "미국·유럽 등 해외 7개국에도 특허를 출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을 바탕으로 3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네오닥터는 벤처캐피털(VC)과 사모펀드(PEF) 등 투자자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투자 유치 과정은 딜로이트안진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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