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현대차의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6만1008대를 보였다.
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 판매됐다. 포터와 스타리아는 각각 4109대, 2500대 판매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1465대 팔렸다.
현대차의 지난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28만8499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