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난달 2.4% 감소한 34만9507대 판매…두달째↓

현대차, 지난달 2.4% 감소한 34만9507대 판매…두달째↓

유선일 기자
2025.12.01 16:08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그랜저'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6 그랜저' 모습.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그랜저'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6 그랜저' 모습.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현대차의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6만1008대를 보였다.

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 판매됐다. 포터와 스타리아는 각각 4109대, 2500대 판매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1465대 팔렸다.

현대차의 지난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28만8499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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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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