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업체 버블콘(대표 신영규)이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유연근무 활용도, 근로시간 단축, 휴가, 육아 지원 등 근로환경 전반의 개선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버블콘은 유연근무 활성화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업체 측은 "재택근무제와 7시간 소정근로시간 단축제를 상시 운영해 불필요한 야근을 구조적으로 줄였다"며 "부서장부터 정시 퇴근하는 문화를 만든 데다 월 단위로 초과근무를 점검해 근로시간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가와 육아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버블콘 측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과 연차 촉진제 등으로 직원들의 휴식 시간을 보장한다"며 "제도 이용 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명확한 내부 기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사내제안제도, 고충처리위원회, 인사팀의 정기 1대1 면담 등을 운영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피드백 구조를 갖췄다. 버블콘 관계자는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