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11월 4만3799대 판매…전년比 11.7% ↓

GM 한국사업장, 11월 4만3799대 판매…전년比 11.7% ↓

임찬영 기자
2025.12.01 16:51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REDLINE). /사진=한국GM 제공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REDLINE). /사진=한국GM 제공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부진한 성적을 내며 판매량이 줄었다.

한국GM은 올해 11월 판매량 4만3799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937대로 전년 동기보다 46.6% 급감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819대 팔리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41.4% 판매량이 감소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4만2826대를 팔았다. 전년 동기보다 10.4% 줄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이 2만7328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지만 이 역시 전년 동기보다 7%가량 판매량이 줄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해외 시장에서 1만5498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어든 수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