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엔터테인먼트 브이레코드(대표 박광근)는 버추얼 걸그룹 MW:MEU(뮤)가 선공개곡을 시작으로 정식 데뷔 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MW:MEU(뮤)는 브이레코드가 처음 선보이는 5인조 버추얼 걸그룹이다. 지한, 이비, 수아, 리츠, 초은 다섯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기반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풀어내는 팀이다.
MW:MEU(뮤)는 지난해 11월 16일 프리데뷔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커버곡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데뷔 앨범 관련 프로모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6일 공개되는 선공개곡 'Gummy Clock'(구미 클락)은 젤리처럼 늘어진 시간과 현실의 규칙이 흐트러진 몽환적인 세계관을 풀어낸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리프 위에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비주얼 역시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로 구성됐다. 푸르른 잔디가 펼쳐진 광활한 공간과 순백의 교복을 통해 소녀들의 청춘 서사를 초현실적인 분위기로 표현했다.
MW:MEU(뮤)는 'Gummy Clock'(구미 클락)을 시작으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데뷔 싱글 앨범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4월 20일 데뷔 쇼케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