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디텍, 범부처 첨단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으로 '인공혈관' 개발

아이메디텍, 범부처 첨단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으로 '인공혈관' 개발

이유미 기자
2026.05.22 18:10

첨단 재생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이메디텍(대표 박준규)이 범부처첨단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의 '의료기기 코어기술 및 제품 개발 2026년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메디텍은 이번 사업의 연구개발기관으로, 전북대학교산학협력단·서울아산병원·엑슬리나와 함께 '나노섬유 구조 기반 혈액투석용 비중심순환계 인공혈관 국산화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혈액투석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비중심순환계 인공혈관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 나노섬유 구조 기술을 적용해 생체적합성과 내구성, 장기 사용 안정성을 지닌 차세대 인공혈관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혈액투석용 인공혈관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내 기반 기술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준규 아이메디텍 대표는 "산·학·병·연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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