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에버랜드서 모터 페스티벌 개최…'서킷에서 체험까지'

넥센타이어, 에버랜드서 모터 페스티벌 개최…'서킷에서 체험까지'

이정우 기자
2026.05.26 09:30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타겟 트라이얼./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타겟 트라이얼./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6,680원 ▼90 -1.33%)가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3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연간 5라운드로 운영된다. 대회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대회 참가자가 직접 차량을 주행하여 참가하는 주행 클래스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체험하는 동승 프로그램 △차량 전시·푸드 트럭·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다.

대회 참가자들이 직접 주행하는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종목인 타겟 트라이얼과 짐카나로 운영된다. 타겟 트라이얼은 본인이 목표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낸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차량 성능보다 기술과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다. 짐카나는 장애물 코스에서 가속·감속·코너링을 겨뤄 상급·중급·입문 수준별 클래스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드라이빙 스킬과 원포인트 레슨과 타이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승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서킷 택시·짐카나 택시·서킷 사파리 버스·오프로드 택시·오프로드 어드벤쳐 등 5종의 프로그램을 현장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개성 있는 차량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카밋'과 RC 체험·스티커 사진 촬영·인형 뽑기 등을 할 수 있는 플레이존이 마련 된다. 또한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도 무료 관람할 수 있게 왕복 셔틀버스가 제공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관람객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은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부터 경험 있는 아마추어 드라이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라며 " 서킷을 직접 달려보거나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하는 경험까지 한 자리에서 모두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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