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부산(1,585원 ▼1 -0.06%)이 지난 10일 자사 사옥에서 노사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이사와 남이훈 에어부산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임직원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항에 합의하고 안전 운항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노사 양측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의 뜻을 다진 이번 협약식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상생의 의지와 공감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노사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 신뢰 확보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이훈 노조위원장은 "노사 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노사 관계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