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4,150원 ▼20 -0.48%)이 인천-일본 고베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고베 노선의 경우 이달에는 오후 1시3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3시15분에 고베공항에 도착하고 고베공항에서는 오후 4시1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15분에 도착한다.
다음달부터는 인천공항에서 15분 빠른 오후 1시20분에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3시에 도착하고 고베공항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3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변경된다.
일본 고베시는 간사이 지역 대표 항구 도시로 개항 역사에서 비롯된 이국적인 건축물과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난킨마치 차이나타운등이 유명하다. 고베 포트타워, 해양박물관 등이 있는 메리켄 파크는 야경은 물론 바다와 하늘이 한눈에 들어와 사진촬영장소로 인기가 많다.
제주항공은 인천-고베 신규 취항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인천-고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4만원, 인천-오사카·고베-인천 다구간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준다.
또 귀국편 사전 수하물 5㎏ 무료 추가 혜택과 구름위의 샌드위치, 불닭자이언트 핫도그 등 사전 기내식 최대 3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의 다른 대도시에 비해 여유롭고 서양, 일본, 중화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소도시 고베를 여행지로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