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부터 기업행사 현장 기획·운영까지, 차세대 이벤트 전문가 양성
한국이벤트문화협회(KECA)는 지난 2일 총 10주간의 '2026 4기 파티플래너 전문가 과정'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수 정예 방식으로 진행되는 KECA 교육은 KECA 이사장인 김정연 ㈜이벤티움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행사 업계 10년간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기획 역량, 현장 운영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행사 현장에 참여하는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수강생들은 4월 현대, LG, 신용보증기금, 이노션, 골든구스코리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글로벌 브랜드의 프로젝트 현장에서 행사 기획 및 운영 전반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이번 4기는 워크숍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행사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그동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실전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끄는 기획자로서 필요한 책임감과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한편 KECA는 2023년 설립된 이벤트 전문 단체로, 건강한 파티 문화 조성과 이벤트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실무 중심의 파티플래너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차세대 이벤트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