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스바이오, '혁신 프리미어 1000' 산업부·복지부 동시 선정

카디스바이오, '혁신 프리미어 1000' 산업부·복지부 동시 선정

이두리 기자
2026.07.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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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바이오 CI/사진제공=카디스바이오
카디스바이오 CI/사진제공=카디스바이오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카디스바이오(대표 윤영섭)가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로부터 동시에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14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과 산업 간 협업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한다. 올해 제2차 선정에서는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가 총 547개 기업을 선정했다.

회사는 이 가운데 산업부와 복지부 지원 대상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2년간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지원과 다양한 비금융 지원을 받는다. 소관 부처가 발급하는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으로 연구·개발(R&D), 사업화, 수출 등 정부 지원사업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카디스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내피세포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업체다. 회사 측은 꾸준한 R&D로 차세대 세포치료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윤영섭 카디스바이오 대표는 "이번 선정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성과"라며 "정부의 금융 및 산업 지원을 활용해 핵심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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