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와준코리아(KAWAJUN KOREA)가 오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퍼블릭 퍼니처(Public Furniture)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병원, 공항 등에서 사용하는 가구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음매 없이 일체 성형되는 소재를 적용한 '인테그럴 벤치(Integral Bench)'를 선보인다. 공항, 병원, 쇼핑몰 등 가구 사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겨냥해 개발된 제품이다.
연질 몰드 우레탄(Soft Molded Urethane)을 적용, 형태 유지력을 높인 소파 컬렉션도 전시한다. 복원력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일본에서 축적한 공간 디자인과 제품 기술력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유지관리성 등을 고려한 공간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와준코리아 관계자는 "퍼블릭 퍼니처는 불특정 다수가 장기간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 안전성, 유지관리 편의성, 운영 효율성 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가와준은 1974년 설립된 일본 도쿄 소재 공간 솔루션 기업으로 △리테일 매장 집기 △건축 하드웨어 △퍼블릭 퍼니처 등을 기획·제조한다. '케유카(KEYUCA)' 등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