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사내 자선 바자회 'LGL 한마음 플리마켓'을 열고 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쓰지 않는 물건에 날개를, 이웃에게는 희망을"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지난달 한 달간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였으며 기부된 물품은 지난 10일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임직원들에게 다시 판매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에 회사 기금을 더한 소정의 기부금을 24일 엔젤스헤이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엔젤스헤이븐에서 운영 중인 아동양육시설 '은평천사원'의 아동·청소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