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14,510원 ▼40 -0.27%)은 지난 15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추석 택배 특수기를 앞두고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찾아 현장 안전과 배송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사장은 통제실에서 특수기 작업 상황을 보고받고 화물 입출고와 수송 동선을 확인했다. 이어 상·하차 작업장을 찾아 분류 설비의 안전 가동 상태와 현장 위험 요소를 살펴봤다.
근무 환경과 편의시설도 둘러봤다. 현장 종사자들에게는 햄버거와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추석 특수기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수송 차량을 최대한 가동할 계획이다. 분류 작업인원을 충원하고 임시 차량을 추가 투입해 물량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 동안 화물 이동 전 과정의 안전을 확보하고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