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내부 보고서서 '징브랜드' 도입 검토 제안..개발·판매 방식 학습에 中 연구개발·사업화 '원팀' 구성도 제언 "최근 중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화웨이 기술이 적용된 정도를 일컫는 '함화량(화웨이 함유량)'을 중요시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싱크탱크인 HMG경영연구원이 내부 보고서에서 소개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다. 이에 통신장비·스마트폰 기업 화웨이가 자동차 구매에도 영향력을 키우자 협력 브랜드 도입을 검토해 고객 중심의 개발·사업화 방식을 직접 배우자는 제언을 내놨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MG경영연구원은 '화웨이는 어떻게 중국 자동차 산업을 장악했을까?--경쟁력 원천과 우리의 대응' 보고서에서 '합자사 최초 징(境)브랜드 도입' 등 화웨이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징'은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의 치징(?境), 둥펑자동차의 이징(奕境) 등 화웨이 협력 브랜드 이름에 쓰이는 글자다. 치징은 화웨이의 스마트 자동차 기술과 함께 '통합 제품 개발(IPD)'과 '통합 제품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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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공세' 나서는 LG엔솔…ESS 생산 2배, 전기차도 달린다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생산시설이 연내 모두 가동에 돌입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46시리즈 생산에도 나서면서 올 하반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 4분기 ESS 사업에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하고도 흑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4분기 전체 사업에서도 보조금을 제외한 기준으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 앞서 2분기 LG에너지솔루션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지만 보조금을 제외하면 여전히 약 1277억원의 적자를 보였었다. 북미 ESS 생산시설 확충이 반등 기대를 증폭한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에 총 5개의 생산 거점을 갖고 있는데, 이 중 3개가 3분기 들어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달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공장(JV)인 미국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과 혼다와의 JV인 L-H배터리 컴퍼니 미국 오하이오 공장이 양산에 돌입했으며, 최근 미국 미시간 랜싱 공장도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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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마련..기본급 10만원 인상
현대자동차 노사가 25일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등을 핵심으로 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전날부터 시작한 제17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본급 인상과 더불어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 등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내년부터 2028년까지 기술직(생산직) 5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이날 결정한 잠정합의안이 오는 31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임단협)은 마무리된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지난 21일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나선 지 사흘 만인 24일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교섭 재개로 이날 예정했던 4시간 부분파업은 유보됐다. 노조는 올해 교섭 과정에서 총 60시간을 파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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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이어 LCD도 노린다…삼성·LG, 中 텃밭 공략 속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에 이어 LCD(액정표시장치) TV 출하 확대에 속도를 낸다. 중국 업체들이 영향력을 키워온 LCD TV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해 점유율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중견·저가 TV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커진 만큼 국내 기업들에는 시장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1760만대의 TV를 출하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6. 3% 증가한 규모다. LG전자도 같은 기간 1130만대를 출하해 3. 9% 증가했다. 특히 LCD TV 출하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의 미니 LED(발광다이오드) TV 출하량은 1년 새 200% 이상 늘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LG전자의 미니 LED TV 출하량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니 LED TV는 기존 LCD TV보다 작은 LED를 백라이트(광원)로 사용해 밝기와 명암비 등 화질을 개선한 프리미엄 LCD T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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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5분의 1 두께...두산, 반도체용 동박 양산 추진
두산그룹이 기존보다 5㎛(마이크로미터)나 더 얇은 반도체 패키지용 CCL(동박적층판) 양산에 들어간다. CCL이 얇아지면 그만큼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두께와 부피가 줄어 소형화는 물론 고집적화가 가능해진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 전자BG는 메모리반도체 패키지 기판에 쓰이는 CCL의 절연(PPG) 두께를 평균 18㎛ 수준에서 13㎛까지 대폭 낮춘 기술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양산을 준비 중이다. 1㎛는 100만분의1m로 13㎛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약 5분의1 얇은 수준이다. CCL은 동박과 동박 사이에 PPG를 넣은 구조로 만들어진다. 이에 두산 전자BG가 CCL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는 PPG를 제어해야 한다. PPG가 얇아질수록 CCL의 두께도 줄어들고 이를 활용한 반도체 패키지 기판 역시 더 얇아질 수 있다. 정수임 P&AM개발팀장은 "메모리반도체 기판시장에서 13㎛ 대응은 두산만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주요 원재료인) 레진(에폭시수지)을 포함해 각종 소재의 조성, 표면처리 구조나 분산방법, 함량 등을 조절해 PPG의 물성을 최적화하는 게 중요한데 이러한 기술 면에서 앞선 결과 13㎛ 두께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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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 뚝딱, 바다 위 63빌딩급 발전소 짓다
지난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하우리항. CTV(작업자 수송선)를 타고 뱃길로 1시간30분 남짓 달려 영광군 송이도 인근 해상에 들어설 무렵 창밖으로 흰색 풍력발전기가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발전기 사이로 더 들어가자 바다 한가운데 거대한 붉은색 철제 구조물이 시야를 채웠다. 이 구조물의 정체는 '배'다. 길이 123. 6m, 폭 58m의 해상풍력 설치선 '한산1호'로 영광낙월해상풍력(이하 낙월해상풍력)의 막바지 해상공사에 투입돼 있다. 일반적인 설치선이 다리를 해저면에 내리고 선체를 수면 위로 들어 올리는 것과 달리 한산1호는 바닷물을 채워 선체 하부를 해저에 가라앉히는 착저식 선박이다. 바닷물을 채운 무게로 선체를 해저면에 고정해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 '해상 작업장'을 만들고 있는 셈이다. 작업을 마치면 물을 빼고 다시 띄워 다음 지점으로 이동한다. 실제 한산1호에 오르자 갑판을 받치는 기둥 아래쪽에 따개비 등 해양생물이 붙은 검은 띠가 선명하게 보였다. 현장 관계자는 "불과 2시간 전까지 바닷물에 잠겨 있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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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달라" 빅테크 난리인데…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삼전닉스, 왜?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이 연이어 대규모 IPO(기업공개)에 나서고 AI(인공지능) 시대 황제로 군림해온 엔비디아가 원가압박을 이기지 못해 가격을 올리는 상황을 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처한 현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최대 호황기를 맞았지만 동시에 불안요인도 잉태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에 '삼전닉스'로 불리는 국내 반도체 양사의 막대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국가경제에 절체절명의 기회가 온 만큼 기업이 이같은 딜레마를 극복해갈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정부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4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는 상하이 커촹판(중국판 나스닥)에 상장을 추진 중이다. 최근 IPO 직후 단숨에 중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1위로 뛰어오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이어 후발업체들의 글로벌 무대 도전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물론 현재 이들의 기술 수준은 삼전닉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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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넘어 'AI홈'… 유럽 홀릴 삼성·LG
유럽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IFA 2026'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서로 다른 전시방식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체 참가기업의 절반에 육박하는 중국기업들이 AI(인공지능)·가전·로봇을 앞세워 공세를 강화하면서 한중 기업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IFA 2026은 다음달 4~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미래는 지금'(The Future Is Now)이란 주제로 전세계 49개국, 19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140여개국에서 22만명 이상이 전시장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연초에 열리는 CES가 한 해의 기술 트렌드와 신기술을 제시한다면 IFA는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실제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뤄진다. 특히 유럽시장을 겨냥한 제품과 사업전략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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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파업 사흘 만에 마주앉은 현대차 노사, 500명 충원 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신규 인원 500명 충원에 잠정 합의했다. 10년 만의 전면파업 사흘 만에 노사가 다시 마주 앉아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인력 충원 문제를 매듭지은 것이다.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17차 단체교섭에서 신규 인원 500명 충원과 간접고용 노동기본권 관련 안건을 합의 처리했다. 다만 기본급과 성과급 등 임금성 안건에서는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오후 5시 50분쯤 교섭은 정회됐다. 노조가 사측에 기본급과 성과급 등 임금성 안건을 포함한 추가 일괄제시안을 요구하면서다. 사측은 현재 노조의 요구에 따른 추가 제시안 마련을 위해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교섭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지난 21일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나선 지 사흘 만에 노사가 협상 테이블에 복귀했다. 교섭 재개에 따라 이날 예정했던 4시간 부분파업은 유보됐다. 앞서 노조는 사측 제시안에 반발해 부분파업과 전면파업을 잇달아 벌이며 압박 수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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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마진율 내려야하나" 걱정…돈 쓸어담는 삼전닉스, 못웃는 이유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연이어 대규모 IPO(기업공개)에 나서고, AI(인공지능) 시대 황제로 군림해온 엔비디아가 원가 압박을 이기지 못해 가격을 올리는 상황을 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처한 현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 역사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최대 호황을 맞고 있지만 동시에 불안 요인도 잉태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에 '삼전닉스'로 불리는 국내 반도체 양사의 막대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국가 경제에 절체절명의 기회가 온 만큼 기업이 이같은 딜레마를 극복해갈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정부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4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는 상하이 커촹판(중국판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최근 IPO 직후 단숨에 중국 증시 시가총액 1위로 뛰어오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이어 후발 업체들의 글로벌 무대 도전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물론 현재 이들의 기술 수준은 삼전닉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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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AI·로봇 인재 찾아 미국 명문대로
LG전자가 AI(인공지능)·로봇 등 미래사업을 뒷받침할 R&D(연구개발)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주요 대학을 직접 찾는다. AI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피지컬 AI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소프트웨어(SW)부터 로봇 구동을 위한 하드웨어(HW)까지 기술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HS·VS·MS사업본부와 생산기술원 등 주요 연구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북미 R&D 인재 확보에 나선다. 다음달 9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공대(MIT)를 시작으로 카네기멜런대(CMU), 미시간대(UMICH), 퍼듀대,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 위스콘신대 매디슨(UW Madison) 등 6개 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관련 조직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석·박사 재학생과 박사후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산학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입사를 보장하며 희망자는 하계 인턴십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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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3각축' 갖춘 두산..AI發 동박적층판 공장 풀가동에 해외 증설
'109. 8%과 102. 7%' ㈜두산(이하 두산) 전자BG의 충북 증평과 경북 김천 동박적층판(CCL) 생산공장 가동률이 나란히 100%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붐을 타고 네트워크용과 반도체 패키지용 고부가가치의 CCL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이와 관련해 두산그룹은 국내외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SK실트론 인수를 통해 웨이퍼(반도체 칩을 만드는 얇은 원판)부터 CCL, 후공정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사업의 '3각축'을 구축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 전자BG는 약 1800억원을 투자해 태국에 CCL 신규 생산공장을 구축한다. 연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하는 것이 목표다. 초기 2개 생산라인을 구축한 뒤 수요에 따라 최대 8개 라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주력 생산제품은 AI 인프라와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CCL이다. 기존 생산거점도 증설한다. 오는 4분기 중국공장 신규 설비가 양산에 들어간다. 이미 고객사 인증을 마치고 수주 물량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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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조, 파업권 확보…25~27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2026년 임금협상과 관련한 조정 중지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노위는 이날 진행된 2차 조정회의에서 노사가 교착 상태를 이어가자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20일 1차 조정회의를 열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었다.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는 25~27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노조 측은 △영업이익 최소 30% 성과급 배분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상여금 100%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사는 25일 제16차 본교섭을 통해 협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