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방산 체크리스트]③K2 전차 K방산이 대한민국의 대표 수출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뛰어난 성능과 완벽한 납기 준수 등의 강점을 앞세운 '메이드 인 코리아' 무기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는 중이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K방산의 핵심 제품들을 차례로 소개해본다. "인도가 매우 빨랐다(Incredibly fast)." 폴란드 정부가 한국산 'K2' 전차를 처음 인도받은 뒤 내놓은 평가다. 현대로템은 2022년 8월 긴급 소요분 180대 규모의 1차 실행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초도 물량 10대를 폴란드 현지에 인도하며 이례적인 납기 속도를 입증했다. 2023년 3월에는 K2 전차 5대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서 공급해 같은 해 6월까지 누적 28대를 인도했다. 이어 2024년 56대, 지난해 96대를 차례로 공급하며 180대 전량 납품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 이는 곧바로 역대 최대 규모의 후속 계약으로 이어졌다. 현대로템은 2025년 8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K2 전차 116대와 폴란드형 K2 전차(K2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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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4월 4만7760대 판매…전년比 14.7% ↑
GM 한국사업장(한국GM)의 지난달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국GM은 4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14. 7% 증가한 4만776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는 16. 4% 늘어난 4만6949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 7%, 24. 7% 증가한 3만1239대와 1만5710대 판매됐다. 두 차량은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하며 쉐보레의 전략 모델로서 한국GM이 글로벌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다만 내수 판매량은 811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8% 줄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며 "국내외 고객들이 GM의 제품과 브랜드를 신뢰하고 성원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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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안전공업 사태'에 국내 판매 '뚝'…전기차 판매는 호조
현대차가 지난달 안전공업 화재에 따른 부품 수급 차질 여파로 국내 판매에서 고전했다. 기아는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워 전기차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9. 9% 감소한 5만4051대를 판매했다. 지난 3월 발생한 협력사 안전공업 화재로 2. 5 터보 엔진 공급이 지연되면서 팰리세이드·G80·GV80 등 주요 차종 생산이 차질을 빚은 결과다. 해외 판매는 5. 1% 줄어든 27만1538대에 그쳐 글로벌 전체 판매량은 8% 감소한 32만5589대를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대비 7. 9% 증가한 5만5045대를 팔았다. 쏘렌토가 1만2078대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고 EV3·EV5 등 전기차 라인업이 힘을 보탰다. 해외 판매는 0. 7% 감소한 22만1692대였으나 국내 판매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전체 실적은 전년 대비 1% 늘어난 27만7188대를 달성했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기아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1. 3% 급증한 1만3935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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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월 32만5589대 판매…전년비 8%↓
현대차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 감소한 총 32만558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는 19. 9% 감소한 5만4051대, 해외 판매는 5. 1% 줄어든 27만1538대로 집계됐다. 국내 차종별 판매를 살펴보면 세단은 그랜저 6622대,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 등 총 1만8326대를 기록했다. RV(레저용차량)는 팰리세이드 3422대, 싼타페 3902대, 투싼 3858대, 코나 2559대, 캐스퍼 1142대 등 총 1만9284대 판매됐다. 포터 4843대, 스타리아 3039대 등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562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2523대, GV80 1693대, GV70 2068대 등 총 6868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은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팰리세이드, G80 등 주력 판매차종의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신차 대기 수요로 판매실적이 줄었다"며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를 시작으로 상품 경쟁력 높은 신차를 올해 대거 출시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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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4월 6199대 판매…전년比 40.5% ↓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 전년 동기보다 40. 5% 감소한 6199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4025대로 23. 4% 줄었고 수출은 2174대로 58% 급감했다. 내수 판매 감소는 지난 3월 출시한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실적을 어느정도 지탱했지만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 주력 모델 판매량이 주춤한 탓이다. 다만 여전히 하이브리드 모델이 3527대로 87. 6%를 차지하며 친환경 모델의 인기는 지속됐다. 구체적으로 필랑트가 2139대, 그랑 콜레오스가 1337대, 아르카나가 51대 판매됐다. 수출은 지난해 5167대였던 아르카나 수출이 260대로 95% 급감하며 감소세에 영향을 줬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등 경기 불안정 지속 상황이 4월 판매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며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라 생산과 선적 스케줄을 최적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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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4월 27만7188대 판매…전년비 1%↑
기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7만7188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는 7. 9% 증가한 5만5045대 해외 판매는 0. 7% 감소한 22만169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145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 2만8377대, 쏘렌토 2만2843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2078대로 집계됐다. 승용은 레이 4877대, K5 2366대, K8 1461대 등 총 1만3441대가 판매됐다. RV(레저용차량)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4995대, 스포티지 4972대, EV3 3898대 등 총 3만5877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PV5 2262대, 봉고Ⅲ 3335대 등 총 5727대가 판매됐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6486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셀토스 2만4797대, K4 1만8654대 등이다. 기아 관계자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아중동 판매가 일부 감소했지만 중동을 제외한 해외 지역과 국내 판매 호조가 지속돼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SUV 등 친환경차를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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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4월 수출 호조…9512대 판매, 전년비 6.5%↑
KG모빌리티(KGM)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판매량이 9512대로 전년 대비 6. 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내수는 3382대로 전년 대비 4. 6% 감소했지만 수출은 6130대로 13. 8% 증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수출은 지난해 12월(7000대) 이후 4개월 만에 6000대를 넘어섰다. 차종별로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론칭을 시작한 무쏘(1336대)를 포함해 토레스 EVX(1830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올해 1~4월 총 판매는 3만6589대로 전년 대비 4. 7% 증가했다. 내수는 1만4851대로 전년 대비 26. 6% 늘어났지만 수출은 2만1738대로 6. 3% 감소했다. KGM 관계자는 "무쏘가 국내 시장은 물론 지난달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수출 국가별 출시 확대와 함께 현지 딜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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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원 '24.4% 증가'…매출도 8.3%↑
팬오션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5089억원, 영업이익 14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모두 시장 전망치(매출 1조 4551억원, 영업이익 1322억원)를 상회하는 결과다. 1분기 매출은 LNG(액화천연가스)·곡물 운송 사업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8. 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탱커(액체화물 운송) 시황 강세, LNG 선대 전면 가동 효과로 같은 기간 24. 4%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해선 매출은 2. 2%, 영업이익은 8. 0% 각각 증가했다. 팬오션 관계자는 "시장 변화 대응력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등 사업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수익성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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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조 요구하며 '기부금 약정' 끊는 삼성 반도체 직원들…"윤리 붕괴"
일부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직원들이 사측과 함께 해오던 '기부금 약정'을 취소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천문학적 성과급을 요구하며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사업장의 파업을 예고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해당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내는 돈조차 회사 압박용으로 쓰는 꼴이라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사내게시판에서 '기부금 약정 취소'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DS부문은 노조 가입률이 약 80%에 달해 사내게시판에 글을 올린 이들의 상당수는 노조원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의 기부금 약정 제도는 2010년 도입됐으며 희귀질환,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등 다양한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후원하기로 약정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추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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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5000억원 규모 LNG-FSRU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FSRU(액화천연가스 부유식 저장·기화설비) 1척을 4848억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FSRU는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리며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곳에 활용된다. 특히 육상 터미널보다 건조 기간이 짧아 신속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FSRU가 AI(인공지능)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공급을 위한 중요한 인프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FSRU는 회사가 독자 개발한 재기화시스템 'S-Regas'가 탑재된 게 특징이다.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1위인 FLNG(부유식 LNG 생산설비)에서부터 LNG운반선, LNG-FSRU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갖췄다는 평가다. FLNG가 LNG를 생산·액화·하역하면 LNG운반선이 운반, LNG-FSRU가 공급하는 구조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인프라 확보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FSRU는 가장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강력한 LNG 밸류체인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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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수장에 이원진 전격 투입…플랫폼·서비스로 체질 바꾼다
삼성전자가 마케팅을 총괄해온 이원진 사장을 신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59)으로 전격 투입했다. 콘텐츠·서비스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플랫폼·광고 기반으로의 TV 사업 체질을 바꾸겠다는 전략이 읽힌다. 삼성전자 TV사업부는 중국 기업의 추격으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VD사업부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DX(디바이스경험)사업부 서비스비즈니스(Service Business)팀장도 겸직한다. 글로벌마케팅실은 사라지고, 관련 기능은 각 사업부로 이관된다. 이 사장은 구글 총괄 부사장 출신으로 광고·서비스 사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14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으로 영입됐고, 2020년에는 무선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을 맡았다. 이후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7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말 상담역으로 물러났다가 1년 만에 글로벌마케팅실장으로 복귀하는 등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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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5074억 규모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3척 수주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을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총 5074억원 규모다. 한화오션은 2022년 프랑스선급(BV)과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암모니아운반선 기본 승인(AIP)을 획득하는 등 무탄소 선박 건조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에는 한국선급(KR)과 15CBM(큐빅미터)급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개발에 나서는 등 향후 암모니아 운송 수요 확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선박 대형화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중동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VLAC 수요는 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수출 감소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미국 등 다른 지역의 수출 증가로 전체 물동량은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수출 비중이 중동에서 미국 등으로 이동하며 운송 거리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VLAC 3척을 포함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 풍력발전기설치선(WTIV) 1척 등 총 18척, 약 32억달러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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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르르르'와 함께"…현대차 오프라인 행사
현대자동차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Z세대 대표 캐릭터 '르르르'를 활용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지난 2~3일에 이어 5일, 16일, 23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서울시 공공행사와 연계한 '르르르 X 책읽는 한강공원, 르르르의 시티뚜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6m 높이의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 전시를 비롯해 △르르르의 잠 퍼자기 대회출전(5월 2일)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캐릭터와 콜라보 리딩존(캠핑 의자존) 운영(5월 16일, 23일) △SNS(소셜미디어) 팔로우 및 포토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팝콘·부채 등 경품을 제공한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5월 9~10일 '르르르 X 현대 N 페스티벌, N 페스뚜벅' 행사가 펼쳐진다. 현대차가 2019년에 창설한 모터스포츠 리그 '현대 N 페스티벌'과 콜라보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활용한 르르르 영상 송출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 전시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르르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