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①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기업의 브랜드 철학은 종종 제품·서비스가 아닌 '특별한 공간'에 더 진하게 스며들곤 한다.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3S(Signature·Special·Secret) 현장을 찾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Story)를 들여다봤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는 0.1% 최상위층을 위한 고급 차량의 대명사다. 한국에서 마이바흐의 위상은 더 특별하다. 중국·미국과 함께 마이바흐가 많이 팔리는 3대 시장이어서다. 그런데도 마이바흐를 위한 전시장이 그동안 한국에 없었다. 전국에 60여개가 넘는 벤츠 전시장에서 마이바흐를 같이 책임져왔다. 이같은 아쉬움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심 한복판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문을 열면서 해소됐다.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은 이곳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을 맡고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 터를 잡았다. 걸어서 10분만 가면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전시장이 있을 정도다. 묵직한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시트러스와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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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째 닫힌 호르무즈와 '오일 리스크'…美원유 단기계약 추진
이란 사태가 1주일째 지속되면서 원유 수급과 고유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언제 뚫릴지 모르는 상황이라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는 상황이다. 정유사들은 비중동 원유 단기 계약 등의 카드를 검토하면서 수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정유사들은 미국 등에서 단기 원유 물량 계약을 체결하는 옵션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닫히며 원유 수급에 적신호가 켜지자 리스크 완화 차원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이란측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를 내린 이후 중동 원유 수급로는 사실상 막혔다. 한국은 원유의 70. 7%를 중동에서 수급하고 있고, 이 물량 대부분은 이란 영해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GS칼텍스 등의 국내 유조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유사들은 국내에 일반적으로 4~5주치의 원유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 1년 단위의 장기 계약 60%, 그외에 단기 계약 40% 정도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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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전기차=테슬라' 등식 깬 기아…판매 1위 '효자' 모델은
기아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기차 1만대를 판매해 국산·수입차를 통틀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1만4488대를 판매해 월간 전기차 판매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단일 브랜드 기준 최초 월 1만대를 넘어선 수치다. 종전 월간 최다 기록은 2023년 2월의 7686대였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7868대를 판매했다. 기아보다 6600대 낮은 판매량이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는 957대를 판매했다. 모델별로는 테슬라 모델Y가 7015대(일반 5275대, 롱레인지 1740대)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 기아 PV5가 3967대로 뒤를 이었고, 그 다음은 기아 EV3 3469대, 현대 아이오닉5 3227대, 기아 EV5 2524대, 현대 아이오닉9 1751대, 현대 포터2 일렉트릭 1671대, 아이오닉6 1571대, 레이 EV 880대 순이다. 통상 연초는 보조금 확정 전 관망 심리로 판매가 위축되는 시기다. 하지만 기아는 가격 조정과 상품성 보강을 통해 가성비를 높이면서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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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3단체 "주유소 가격 안정에 적극 협조…유가 질서유지 만전"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석유 3단체는 "중동 정세 악화로 급등하고 있는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가격에 급격하게 반영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6일 밝혔다. 대한석유협회는 "국내 정유사들은 정부의 원유·가스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선제적 에너지 자원 수급 대응 체계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 석유류 안정공급과 유가 안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국내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국제 휘발유 가격은 중동 사태 발발 후 배럴 당 106. 28달러, 국제 경유 가격은 배럴 당 153. 18달러로 급상승했다. 이러한 인상 요인이 국내 가격에 일시 반영될 경우, 물가 상승 등 국민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어 주유소 가격에 분산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석유협회는 에너지 수급과 유가 안정을 위해 산업통상부와 정유업계 간 이미 수차례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히 소통해왔다. 수급 위기 시 주유소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충분한 물량을 유통업계 및 주유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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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국내 첫 '불가항력' 선언…이란 사태 여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며 여천NCC가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6일 외신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지난 4일 주요 고객사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제품 공급 이행 지연 및 조정을 통보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원료를 공급받지 못한 영향이다. '불가항력'은 천재지변이나 전쟁 등 당사자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으로 계약 이행이 어려울 때 판매자의 배상 책임을 면제받는 조항이다. 여천NCC는 생산 중단을 막기 위해 모든 생산 시설의 가동률을 최소 용량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사측은 고객사에 보낸 서한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갑작스럽고 급격하게 고조됨에 따라 원자재 조달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3월 인도 예정이었던 원료 나프타의 도착이 크게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공동 주주로 있는 곳이다. 에틸렌 연간 생산능력이 228만5000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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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일본 여행 수요에 증편·취항 더 늘리는 항공사들
일본 국제선 여객수가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신규 취항과 증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요가 꾸준한 일본 노선을 확대해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달간 인천-나리타 노선을 기존 하루 3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이 항공편은 요일별로 나눠 운영된다. 월·수·금·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20분 출발해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 오후 2시55분 도착하게 된다. 복편(귀국 항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4시30분 출발해 오후 7시10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쥴이다. 화·목·토에는 인천에서 낮 12시 출발해 나리타에 오후 2시25분에, 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4시30분 출발해 오후 7시10분 인천에 각각 도착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기간 인천-센다이 노선도 기존 주 5회(월·화·수·금·일)에서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확대한다. 센다이는 도호쿠 지방 최대 도시이자 일본에서 7번째로 큰 도시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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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AI팩토리·HBM4 전략 들고 엔비디아 'GTC 2026'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GTC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반도체와 제조 혁신 전략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AI 기반의 반도체 생산 혁신과 차세대 메모리 시스템을, SK하이닉스는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활용한 AI 서비스 성능 개선 기술을 발표할 계획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하는 'GTC 2026'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GTC는 AI를 중심으로 로보틱스와 컴퓨팅,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GTC 2026'에는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3만명 이상의 연구원, 개발자, AI 관련 기업 경영진 등이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AI가 어떻게 새로운 산업 시대를 주도하는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AI 팩토리와 대규모 추론,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과학 컴퓨팅, 양자 컴퓨팅, 기업의 AI 도입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발표 세션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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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메가와트)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기를 수주하며 경쟁력도 입증했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 포함 총 12기 가스터빈을 미국에 공급하게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스터빈을 제공하며 국내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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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드 전기차 '머스탱 마하-E'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포드의 순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머스탱 마하-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유전인자)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순수 전기 SUV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고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탁월한 조종 안정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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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650억 규모 유상감자…"자본금 적정화·주주가치 제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계열사인 포티투닷이 대규모 유상감자를 추진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지난달 23일 임시주주총회와 종류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금 규모 적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임의 유상소각 방식의 자본금 감소를 승인했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28만9216주와 제3종 상환전환우선주(RCPS) 21만7391주 전량이다. 포티투닷은 감자 대상 주식 범위 내에서 청약을 받아 1주당 액면가 500원인 주식을 12만9000원에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전체 소각 규모는 약 650억원 수준이다. 이번 유상감자가 완료되면 포티투닷의 보통주는 기존 1301만4625주에서 1272만5409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65억731만2500원에서 63억6270만4500원으로 감소하며 RCPS는 0주가 된다. 감자가 마무리될 경우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지분율은 기존 96. 2%에서 100%에 근접하게 된다. 포티투닷은 오는 23일까지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쳐 감자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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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넘어 AI·ESS까지…'인터배터리 2026' 막 오른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선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기술 전략과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컨퍼런스와 다양한 산업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11일과 12일 코엑스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더배터리컨퍼런스에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세계적 석학,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인공지능(AI) 확산,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 로봇·국방 산업 전동화, 차세대 배터리 기술, 공급망 재편 등 배터리 산업의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 CTO와 파나소닉 에너지 CTO가 동시에 참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구개발 전반에 AI와 오픈이노베이션을 결합하는 'AI 전환(AX)' 전략을, 삼성SDI는 ESS, 휴머노이드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각형 배터리 기반 기술 전략을 소개한다. SK온은 AI 기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활용한 안전성 강화 전략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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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3월의 차'에 기아 EV5 GT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올해 3월의 차에 기아 'EV5 GT'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과 감성 품질 △안전성과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과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과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기아 EV5 GT, JLR코리아 뉴 디펜더 부분변경 모델이 3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쟁 끝에 기아 EV5 GT가 50점 만점 중 35. 3점을 획득해 3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기아 EV5 GT는 에너지 효율성과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다. 안전성과 편의 사양 부문에서 7. 3점, 동력 성능 부문에서 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기아 EV5 GT는 듀얼 모터 기반의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주행 특화 기술을 통해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한 모델"이라며 "전·후륜 모터를 통해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80Nm의 여유로운 동력 성능을 발휘하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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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카톡으로 배송 알림·변경 기능 제공…실시간 관리 솔루션 도입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이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간에 가까운 배송 알림 기능을 카카오톡에 연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페덱스 딜리버리 매니저 인터내셔널(FDMi)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국내 배송 과정의 편의성, 투명성과 유연성을 강화했다. 이로써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FDMi는 실시간에 가까운 맞춤형 배송 옵션과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전자상거래 배송 솔루션이다. FDMi를 활용하면 고객이 개인 일정에 맞춰 배송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화물 운송 중에도 배송지 변경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연동으로 한국행 화물 수취인은 화물 픽업 단계부터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페덱스는 카카오톡 공식 인증 비즈니스 계정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최근 증가하는 배송 사칭 등 온라인 사기 위험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취인은 카카오톡을 통해 배송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배송 정보 변경이나 픽업 위치 수정 등 필요한 조치를 직접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