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리팩트(RE:FACT) "지정학적 위기 상황서 재생에너지는 '경제적 완충재'" "지금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다. 사실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대한민국은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이재명 대통령, 3월 30일 제주 한라대 타운홀미팅) "이번 기회에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신속하게, 대대적으로 하는게 어떨까."(이재명 대통령, 중동전쟁으로 소집된 3월 5일 임시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사태를 계기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여러차례 낸 가운데 에너지 위기가 재생에너지 전환을 전세계적으로 가속한다는 주장이 사실에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동위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가속" 주장은 '데이터 부합' ━ 6일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리팩트(RE:FACT)는 국내·외 관련 데이터·보고서·학술논문을 토대로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리팩트 리포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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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1714억 반도체 테스트 장비 구매…"선제 대응 차원"
반도체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는 이사회를 통해 약 1714억원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 구매(유형자산 양수)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두산테스나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장비를 도입하고 반도체 테스트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반도체 테스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테스트 가동률이 높지 않은 상황임에도 추가 투자를 일으킨 만큼 업계에서는 새로운 테스트 제품 확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조수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투자인 만큼 업황 개선 신호탄으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두산테스나 관계자는 "반도체 테스트 사업 분야는 선행투자가 매출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면서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향후 중장기적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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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한미일 경제대화'…이재용·정의선·조현준 등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이 일본에서 열린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했다. 3개국 간 경제 협력 방안, 미국 관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도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관에서 한미일 경제대화가 열렸다. 한미일 경제대화는 한국, 미국, 일본 정·재계 인사가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3개국 정부·의회·기업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경제대화 후원사인 현대차그룹에선 정의선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했다. 정 회장의 초청으로 이재용 회장도 올해 처음 행사에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미일 경제대화는 지난 14일 만찬 행사에 이어 이날 부문별 토론 등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문별 토론은 비공개로 진행돼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을 논의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한미일 정부·기업 간 협력 방안, 미국 관세와 미중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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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에너지플러스' ESS를 활용한 VPP 유연성 강화 방안
남궁민 LG에너지솔루션 팀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태양광 & BESS 세션에서 'ESS를 활용한 VPP 유연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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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조선해운 탈탄소…"전기화·에너지효율 제고 핵심"
국제해사기구(IMO)의 규제 현실화로 선박 탄소배출 감축이 시급해진 가운데 국내외 해사산업 관계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새로운 산업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첫날 '조선해양의 스마트에너지 세션' 컨퍼런스는 '탈탄소-디지털화 시대, 해사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글로벌, 국내 기업과 연구소들이 해사산업의 탈탄소 미래를 모색했다. IMO는 2050년 해운산업 넷제로(순배출제로)를 목표로, 이를 이행하기 위한 '넷제로 프레임워크'를 지난 4월 승인해 이번주 채택 과정을 밟고 있다. 새 프레임워크가 채택되면 선박들은 탄소배출량에 비례하는 탄소비용을 물어야 하는만큼, 해사산업에서 탈탄소는 '발등에 불'이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술기업 ABB의 알프 카레 오드나네스 해양·항만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총괄(부사장)은 '해양의 미래를 설계하다: 전기화와 디지털화를 통한 탈탄소 전환'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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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배터리 화재 예방, 정부 대책 시급"
우리 사회의 필수 에너지원이 된 리튬이온배터리는 1991년 일본 소니가 캠코더용으로 처음 상용화했다. 국내에선 2000년대 이후 노트북, 휴대폰, ESS(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배터리 기반 선박, 킥보드 등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대용량 전동 모빌리티와 재생에너지 기기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핵심 산업 기반이 됐지만 응용 분야가 늘어난 만큼 화재도 급증하고 있다. 경제적 손실은 수천억 원에 이르며 국민 안전과 공공 인프라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5년(2020~2024년)간 국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2400여 건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296건이 발생했다. 특히 2024년 한 해 543건이 일어나 전년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화재의 88%는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에서 발생했다. 인명·재산 피해와 산업적 충격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문제는 파장이 개인·기업 피해를 넘어 사회 시스템 전체로 번진다는 점이다. 지난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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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브랜드 가치 6년 연속 '글로벌 톱5'…현대차는 30위 수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6년 연속 세계 5위 자리를 수성했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가치는 246억달러(35조원)로 세계 30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가치 905억달러(128조5700억원)로 5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0년 이후 지금까지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가 전 사업 부문에서의 AI(인공지능) 경쟁력 확보했고, 전 제품을 아우르는 AI 홈 경험 제공과 AI 관련 반도체 집중 투자, 고객 중심 브랜드 전략 수행 등이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ll)'이라는 비전 아래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AI 경험을 확산하고 있다. DS(반도체) 부문은 HBM(고대역폭메모리), 고용량 DDR5(D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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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에너지플러스' O&M 산업 모범사례
이은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이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태양광 & BESS 세션에서 'O&M Industry Best Practice'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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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친환경 자동차에 매료'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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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양 원자력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
강신영 솔트포스 코리아 대표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한국원자력학회 세션에서 'Floating Nuclear Power Barge: 해양 원자력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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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발표하는 강희진 본부장
강희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친환경개발연구본부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조선해양의 스마트에너지 세션에서 'K-조선의 미래: 친환경 선박 실증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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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R 기반의 미래형 도시는?'
김용수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실 실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한국원자력학회 세션에서 'Smart net zero city: 소형모듈원자로(SMR) 기반의 미래형 에너지 도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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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EP 2025' 발표하는 송강현 소장
송강현 한국선급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조선해양의 스마트에너지 세션에서 '조선해양 탈탄소와 디지털 전환: 한국의 대응과 기회'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