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푸신도시 복합 개발·운영에 참여..향후 아케이드몰 사업도 추진

프리미엄아울렛 '하이브랜드'가 베트남 하노이에 진출한다.
프리미엄아울렛 (주)양재하이브랜드는 모기업인 부동산개발회사인 (주)인평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인접한 반푸신도시 복합 개발 사업에 참여, 30만㎡ 규모의 판매 및 업무시설을 개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노이시 남서쪽에 위치한 반푸신도시는 '하노이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자체 규모는 33만 평 정도지만 인접한 행정복합도시(35만평)와 공동 개발돼 전체 규모는 68만 평에 이른다.
하이브랜드는 인평과 함께 반푸신도시 복합시설 사업 외에도 하노이 도심 재개발에 따른 아케이드 사업 등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반푸신도시 프로젝트는 85년 창립 이래 25년간 다양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진행한 하이브랜드의 모기업인 (주)인평이 고층아파트 5000세대와 유통판매 및 업무시설 30만㎡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사업기간은 오는 2020년 2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