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전자(1,331원 ▼53 -3.83%)가 신제품 음식물처리기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식물처리기는 2.5ℓ 대용량의 고온건조·분쇄형이다. 130도 고온에서 음식물을 건조해 수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강력한 4중 칼날 분쇄 시스템으로 음식물쓰레기를 한 번에 많은 양 처리할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은 최대 96%다.
저소음 DC 모터를 탑재해 작동 시 소음을 최소화했다. 2중 활성탄 필터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쾌한 냄새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제품과 칼날은 분리 세척이 가능해 구성품에 포함된 청소 솔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자동·쾌속·청소 3가지 모드로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와디즈 사전 알림 신청은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펀딩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 펀딩은 9월15일 오후 2시 정식 시작돼 2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펀딩에 참여하면 최대 36% 할인받을 수 있다.
조지석 신일전자 전략유통사업부 상무는 "신일전자는 2021년 에코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이며 홈쇼핑에서 1분당 24대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며 "1인 가구뿐 아니라 신혼부부, 대가족까지 모두 쓸 수 있는 용량에 합리적 가격으로 주방 필수품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