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스파오 배송 지연…이랜드, 천안물류센터 화재 '사과'

뉴발란스·스파오 배송 지연…이랜드, 천안물류센터 화재 '사과'

김민우 기자
2025.11.16 10:10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5일 오전 충남 천안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 대응 2단계로 격상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2025.1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5일 오전 충남 천안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 대응 2단계로 격상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2025.1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이랜드패션이 충남 천안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일부 상품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랜드월드가 국내에 유통하는 뉴발란스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물류센터 운영 일정에 예상치 못한 지연 이슈가 발생해 일부 주문의 출고가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뉴발란스뿐 아니라 스파오, 로엠, 후아유, 에블린 등 계열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출고지연을 안내했다.

한편 화재는 이날 오전 6시쯤 충남 천안 동남구 풍세면 용정리에 위치한 이랜드패션물류센터 상층부에서 발생했다. 화재 발생 9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3시 35분에 초진됐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현장 감식에 착수하는 한편, 피해 규모와 복구 계획에 대한 조사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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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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