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14일 경기 용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외식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외부식당보다 구내식당이나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편 일부 대학·공공기관 구내식당은 '가성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외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07.14. jtk@newsis.com /사진=김종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0915175471145_1.jpg)
현대백화점(75,500원 ▼900 -1.18%)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15,450원 ▼240 -1.53%)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3296억원, 영업이익 106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6%, 10.5%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4분기 연결 매출은 58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인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비롯해 외식과 케어푸드 등 모든 사업 영역의 실적이 고루 신장하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올해도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사업 영역간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