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프리미엄 서유럽 4국' 패키지 단독 판매

홈앤쇼핑, '프리미엄 서유럽 4국' 패키지 단독 판매

유엄식 기자
2026.02.20 10:21
홈앤쇼핑 프리미엄 서유럽 4국 패키지에 포함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대.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 프리미엄 서유럽 4국 패키지에 포함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대.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오는 22일 밤 9시 45분 '프리미엄 서유럽 4국 9일(베네룩스 3국+독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내일투어 유럽 상품 중 고객만족도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베스트 상품으로, 1년에 1~2회 운영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봄 시즌 한정으로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튤립 축제인 2026 쾨켄호프 관람 코스를 포함했다. 3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쾨켄호프 기간 내 출발 일정에는 축제 입장권이 포함돼, 약 700만 송이의 튤립이 물결처럼 펼쳐지는' 유럽의 정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관광 일정은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3국과 독일을 묶은 구성이 특징이다. EU(유럽연합)의 모태인 베네룩스 3국은 규모는 작지만, 역사와 예술문화의 밀도가 높은 나라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독일 일정은 라인강과 모젤강을 따라 다양한 소도시 중심의 여정을 구성했다.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으로 NO쇼핑·NO옵션으로 불필요한 일정을 뺐다. 여유로운 자유시간과 더불어 성모마리아 대성당, 반 고흐 미술관, 쾰른 대성당, 하이델베르크 성 내부 등 주요 관광지의 내부 입장을 포함해 겉핥기식 관광이 아닌' 들어가서 보는 여행'을 구현했다. 숙박은 암스테르담 2연박을 포함해 전 일정 월드체인 4성급 호텔로 준비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일반적인 서유럽 코스와 차별화된 베네룩스와 독일 소도시를 깊이 있게 담은 구성"이라며 "특히 올해 처음 공개되는 쾨켄호프 시즌 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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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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