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47,800원 ▼50 -0.1%)가 지난달 29일 리뉴얼해 출시한 이마트 피자 4종이 3주 만에 20만개 넘게 팔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주 간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로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겼다.
불고기와 리코타 치즈를 강조한 '불고기 리코타 피자', 두 가지 페퍼로니를 적용한 '더블 페퍼로니 피자', 모짜렐라, 체다, 고다 치즈를 조합해 풍미를 높인 '트리플 치즈 피자'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홈다이닝 수요가 집중되며 '트리플 치즈 피자'의 일 판매량은 평소 대비 최대 7배까지 급증했다는 게 신세계푸드 측 설명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