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숨쉬는 생리대 '에어퀸' 중국에 70만개 수출

레몬, 숨쉬는 생리대 '에어퀸' 중국에 70만개 수출

정진우 기자
2026.03.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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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소재 전문 기업인 레몬이 나노 소재가 적용된 에어퀸(Air Queen) 생리대를 중국에 본격 수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출고를 완료한 1차 수출 물량은 70만개다. 올해 700만개, 내년 1400만개, 2028년 2500만개 등 순차적으로 수출 물량을 늘릴 예정이다.

숨쉬는 생리대 에어퀸은 PE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

또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 없이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인 제품이다. 고밀도 흡수체와 신소재 사용으로 냄새와 습기 걱정 없이 상쾌함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쾌적한 생리 환경을 제공해 많은 여성들이 선택하고 있는 에어퀸 생리대는 지속적인 판매망 구축으로 올리브영과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출을 통해 중국과 홍콩 내 프리미엄 위생용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이종일 레몬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 제품을 만들 것"이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안정적인 품질의 제품 공급 확대와 산업용 응용제품 사업부분의 사업성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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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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