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송파잠실관광특구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강화

롯데면세점, 송파잠실관광특구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강화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6.05 23:5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쇼핑·K-컬처 연계 관광상품 개발, 잠실 관광 활성화 협력

/사진제공=롯데면세점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 월드타워점이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지난 4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송파구는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관광특구로 선정된 대표 관광지역으로, 지난해 약 298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러한 관광 수요 확대에 힘입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올해 1~5월 외국인 구매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 및 제휴사 대상 쇼핑 프로모션 제공, 월드타워점 내 홍보 공간을 활용한 관광 이벤트 운영, K-컬처와 미식을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송파와 잠실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와 면세 쇼핑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전통 민화와 문화상품을 소개하는 'K-뮤지엄&기프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K-콘텐츠 체험 공간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