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세점이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간편 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간편결제 이용이 확대된 상황에서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결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토스페이'를 신규 결제수단으로 도입했다는 게 신라면세점의 설명이다.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내국인 고객의 간편결제 이용률은 50%를 넘어섰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신라면세점은 토스페이 신규 도입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토스포인트 랜덤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토스페이로 결제하고 7월 31일까지 상품 인도를 완료한 고객에게 토스포인트를 지급한다. 최소 500포인트부터 최대 100만포인트까지 랜덤으로 제공한다.
토스페이 결제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토스페이로 25만원, 50만원 이상 결제 시 신라면세점 결제창에서 각각 2만원, 4만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토스페이 결제창에서는 15만원, 35만원, 55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두 할인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된다.
신라면세점은 앞으로도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된 다양한 제휴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