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화재 피해 주민 위해 '출장 청소' 지원

쿠팡, 화재 피해 주민 위해 '출장 청소' 지원

조성우 기자
2026.07.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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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전문 청소업체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직원들이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에 체류해온 주민의 거주지를 청소하고 있다./사진제공=쿠팡
28일 오후 전문 청소업체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직원들이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에 체류해온 주민의 거주지를 청소하고 있다./사진제공=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출장 청소업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 서해구 내 임시 대피소 3곳에서 체류해온 주민들이다. 이미 출장 청소업체 요청을 접수 받기 시작했고 순차적으로 청소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지원은 28일 이뤄졌다. 전문 청소업체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해온 화재 피해 가구 2곳의 거주지를 방문해 베란다·거실·화장실 등 주거공간의 천장·벽·바닥을 닦고 소독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CFS 직원들도 현장 일손을 도왔다.

그동안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은 주거지가 화재 현장과 가깝거나 바람길에 위치해 분진 등으로 인한 피해로 청소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내왔다. CFS는 전문 출장 청소업체 서비스를 확대해 대피소에 체류하는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

CFS 관계자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청소업체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접수받는 내용을 토대로 주거지 등 현장으로 출동해 청소를 진행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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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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