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까지 서류 접수...최종 합격자 내년 1월 정식 입사

신세계그룹이 2027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73,100원 ▼200 -0.27%),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10,560원 ▲110 +1.05%),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 계열사에서 채용에 나선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된다. 11월 각 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 교육을 받는다. 구체적인 채용 일정은 신세계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세계그룹은 작년부터 최종 면접 이후 1개월간 진행한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다. 채용 전형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여 지원자들이 빨리 진로를 확정할 수 있게 했다.
신세계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