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상화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에 이목이 쏠린다. 법원의 회생 기한 연장 판단과 함께 자금 조달, 자산 매각 진척 여부에 따라 회생절차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다음달 4일이다. 서울회생법원의 익스프레스 매각과 DIP(긴급운영자금대출) 금융 조달 현황 등 회생절차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자금 수혈과 자산 매각이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다. 특히 업계에선 약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 확보 여부가 회생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앞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DIP 1000억원은 바닥을 드러내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 해당 1000억원은 지난 1, 2월에 밀린 임직원 급여 지급으로 거의 소진됐다. 3월 임금도 2차례에 걸쳐 나눠서 지급했고 이달 급여일(21일)이 지났지만 아직 지급하지 못했다. 협력사 물품 대금도 2000억원가량 밀려 있어 자금난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추가 지원 여부가 회생절차의 '키'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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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지난해 매출 11조9574억…영업이익도 14.1%↑
GS리테일이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1조9574억원, 영업이익 292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3%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14. 1% 늘며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강화했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외형 확대보다는 사업 구조 효율화와 현장 중심 경영에 집중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서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의 평균 매출 증가율이 0. 4%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GS리테일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5% 증가한 3조260억원, 영업이익은 68. 5% 늘어난 533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홈쇼핑 사업(GS샵)은 4분기 매출 2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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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에 알부민까지...롯데마트, 이색 건강 선물세트 늘렸다
롯데마트가 올해 설 명절 색다른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 핵심 트렌드로 건강 관리 역량을 의미하는 건강지능(HQ)이 주목받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가족과 지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콘셉트로 다양한 건강 선물 라인업을 준비했다. 지난해 추석 롯데마트 온라인 채널에선 효소 선물세트가 헬스케어 상품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소비 흐름이 전통적인 홍삼, 비타민 상품군에서 벗어나 다양화됐단 의미다. 롯데마트는 올 설에도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브랜드밀효소 세트를 엘포인트 회원 할인가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단백질 수요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알부민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알부민은 계란 유래 성분을 활용한 단백질 소재 식품이다. '알부민 골드 플러스'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한 2만8000만원 판매하고, 'CMG제약 마시는 알부민 파워부스트샷'도 정상가 대비 반값 수준인 4만4900원에 제공한다. 또 혈당 관리에 특화된 '락토핏 당케어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할인가 4만1900원에 판매하고, 'CJ자연건강 석류 콜라겐'은 5만78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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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설 맞아 선물 세트 출시…'지함보' 포장으로 품격 더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설을 맞아 정성을 담은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최근 '하퍼스 바자'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명절 선물 선택 시 가격대와 실용성, 받는 사람의 취향이 주요 기준으로 꼽혔다. 특히 응답자의 약 70%가 최근 2년 내 화장품을 명절 선물로 주고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해 화장품이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화장품 선물의 장점으로 실용성과 함께 완성도 높은 패키지 구성을 높이 평가했으며 설화수는 세대를 아우르는 신뢰도와 상징성을 갖춘 브랜드로 인식됐다. 설화수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설날엔, 설레는 설화수와 함께'라는 메시지 아래 대표 베스트셀러 중심의 설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품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 구성에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더해 선물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북촌 설화수의 집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일부 백화점과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설 선물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지함보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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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장 건강 선물세트"...설 선물로 '건강' 챙기는 hy
hy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자사몰인 'hy 프레딧'에서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난달 19일부터 진행된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품목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했다. 받는 사람의 개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상품 구성을 다양화한 점이 특징이다. 건강 선물세트는 6종이다. '비타민·미네랄 선물세트'는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온 가족 장 건강 선물세트'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마련했다. 해당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이푸드 오메가3 듀얼케어를 추가로 증정한다. '온 가족 간식 선물세트' 등도 선보였다. 건강 선물세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브이푸드 아누카 블랙 샴푸를 준다.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잇츠온 재래김 선물세트, 뉴질랜드 마누카꿀 선물세트, 제주 은갈치세트 등 실속형 상품과 명절에 즐길 수 있는 간편식도 함께 준비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물세트를 구매한 뒤 새해 포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와 마사지기, 프레딧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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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성비·품격 모두 잡았다"…청정원, 설 선물세트
대상 청정원이 설날을 앞두고 건강과 가성비, 친환경 가치까지 모두 담은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저당·저칼로리 제품 세트부터 고물가 속 가성비와 실용성이 높은 실속형 세트는 물론, 프리미엄 및 한정판 제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추석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저당·저칼로리 선물세트를 올해도 선보인다. 대상의 자체 기술로 국내 생산한 대체당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과 칼로리 섭취 부담을 줄였다. '저당 홍초세트', '알룰로스 세트' 등으로 구성했으며 홍초 세트의 경우 전용 보틀을 함께 제공한다. 최근 늘고 있는 집밥족을 겨냥해 조미료와 소스류 등 간편템 중심으로 실용성을 높인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청정원 대표 인기 제품들로 알차게 채운 '청정원 스페셜 세트'를 비롯해 '팜고급유 선물세트', '재래김 선물세트' 등은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세트는 대상이 업계 최초로 펄프 프레스 공법으로 만든 '올 페이퍼 패키지'로 선보이는 등 친환경 가치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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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트렌드 모두 잡은 선물세트"....CJ제일제당, 설 특선 209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B2B 현장에서 꾸준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 지난해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쿠키',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손잡고 선보이는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K-디저트 선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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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K디저트' 감성 담은 만주·약과 설 선물세트 출시
SPC삼립이 설을 맞아 한국의 멋과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복담은행복만쥬'는 만쥬 안에 유자·흑임자·밤 맛의 앙금을 가득 채웠다. 원재료 특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넣어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대표적인 'K-디저트'로 꼽히는 약과를 활용한 제품이다. 조청쌀엿·밀·찹쌀 등 국산 원료에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계피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사용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로그램 기법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홀로그램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제품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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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년 전통과 역사를 설 선물로…정관장, '홍삼정' 설 맞이 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정이 건강과 품격을 동시에 잡은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회복,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정'은 100% 홍삼농축액 제품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면역력의 정수로 꼽힌다. 홍삼정은 오직 계약 재배를 통해 씨앗을 뿌리기 전 2년간 땅을 고르는 작업부터 6년간의 재배까지 8년의 정성이 들어간다. 특히 재배지 선정부터 제품 출하까지 430여 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홍삼정'은 홍삼 본연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포닌뿐 아니라 아미노산, 아미노당,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유효 성분을 최적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홍삼정 프리미엄 라인은 특히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라인의 대표제품인 '홍삼정 천(天)'은 6년근 홍삼 중 선별한 최상위 0. 5%의 귀한 천삼(天蔘) 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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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고르는 설 선물…LG생활건강 세트 라인업 공개
LG생활건강이 설을 맞아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여러 카테고리의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연령대와 사용 목적을 고려해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화장품 선물세트는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에 중점을 뒀다. '더페이스샵 오트 판테놀 보습장벽 크림 기획세트'는 판테놀 5. 5%와 오트 콤플렉스를 적용해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장벽·보습·광채 개선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빌리프 에이지 넉다운 기초 2종 스페셜 세트'는 토너와 에멀전 정품에 안티에이징 라인 증정품을 더해 탄력, 미백, 주름 개선 기능을 갖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또 '비욘드 딥 모이스처 바디 2종 세트'는 파우더리 머스크 향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적용해 바디 보습 관리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각 세트는 정품과 증정품을 함께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요소와 실용성을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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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요청 담았다…신세계백화점, 설 선물세트 출시
신세계백화점이 설을 맞아 고객 요청을 담은 한우 세트부터 제철 과일, 수산 등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한우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를 통해 한우 전문 바이어가 공판장에서 경매로 구입한 한우를 선보인다. 신세계 축산 바이어와 지정 중매인이 경매에 참여해 품질 기준을 통과한 한우를 엄선했다. 유통 단계는 축소해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이번 설에는 특수부위 중심의 한우를 찾는 고객 요청을 반영해 여러 특수부위를 담은 세트를 기획했다. 살치살, 토시살, 안창살, 부채살 등 소 1마리에서 극소량 나오는 희소 부위를 고루 담았다. 대표 상품은 살치살, 안창살 등 구이용 특수부위를 담은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40만원)', 토시살, 차돌박이, 제비추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미식 만복(37만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청과 바이어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산지와 생산자를 찾아내 지정한 '신세계 셀렉트팜'을 운영한다. 이번 설엔 태국 차층사오의 망고 농장을 해외 셀렉트팜으로 처음 지정해 질 좋은 망고를 받아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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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부터 셰프 협업까지…롯데백화점, 선물세트 다변화
롯데백화점이 이달 15일까지 프리미엄 상품과 실속형 트렌드 상품으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우선 산지 선정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해 만든 시그니처 선물세트 '엘프르미에'를 한정 출시한다. 축산 분야는 1++(9) 등급의 암소 한우 중에서도 가장 귀한 부위를 엄선해 장인 기술로 손질한 '명품 기프트(300만원)'를 100세트 선보인다. 청과는 프리미엄 사과, 배, 한라봉, 레드샤인머스캣 등으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컬렉션 No. 1(29만원)'을 준비했다. 나무 1그루에서 약 20%만 수확되는 대과 중에서도 당도, 과형, 색택 등의 기준을 충족한 청과만을 선별해 담았다. 수산은 참조기 중 400g 내외의 특대급 제철 참조기만을 골라낸 '영광굴비 원(400만원)' 등이 있다. 희귀 신선식품도 강화했다. 생산량이 전체 한우의 0. 1% 수준인 설화 한우는 '넘버나인(마블링9)' 등급을 넘어서는 섬세한 마블링을 자랑하는 최상급 한우다. 지난 추석 조기 품절된 점을 반영해 물량을 2배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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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설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규모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설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여 세트의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여러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 등 품목 수도 최다로 출시한다.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증가한 점을 고려해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만 쓴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구이용 세트도 확대했다.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면서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구이용 선호가 높아진 점을 고려했다. 등심을 부위별로 세분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특수부위 세트 등 이색 품목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은 살치살(0. 2kg), 새우살(0. 2kg), 등심 로스(0. 8kg)로 구성된 '현대 한우 구이 모둠 매(梅)(40만원)', 한우 갈비 5~7번대를 구이용으로 손질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매(梅)(76만원)'다. 소포장 세트 물량은 전년 대비 30% 늘려 6만세트를 준비했다. 기본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줄여 보관성을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