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NS홈쇼핑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완납...직원 급여, 납품 대금 활용 예정 신선식품 매대에 식기류, PB 진열...상품 공급 차질에 점포 부실화 2000억원 DIP 대출 승인 놓고 MBK-메리츠 갈등 격화...민주당 중재에도 난기류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대금 1200억원을 완납했지만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기를 진화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밀린 직원 월급과 납품대금을 충당하면 순식간에 소진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현재 운영 중인 78개 대형마트 매대에 상품 공급이 정상화되려면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필요하다는 게 홈플러스 측의 입장이다. 홈플러스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DIP 2000억원 대출이 이루어져 상품 공급만 정상화된다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앞서 익스프레스 매각대금을 담보로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에 브릿지론을 제안한 바 있다. 실사 후 매각대금 변동 가능성으로 해당 협의도 결국 무산됐으나 하림그룹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매각대금을 완납하면서 이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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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모회사에 1.4조 중간배당..."대만 로켓배송·중기 수출지원 투자"
쿠팡이 지난해 미국 모회사 쿠팡Inc에 1조460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해당 재원은 쿠팡Inc 주주(투자자)에 현금 배당이 아닌 대만 등 글로벌 사업 투자금으로 활용했다. 쿠팡이 10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쿠팡Inc에 1조4659억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쿠팡은 이번 배당과 관련해 "쿠팡Inc의 주주를 위한 현금배당이 아니다"라며 "중소기업 수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대만 등 글로벌 성장사업 재투자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그동안 국내 물류시설 등에 6조원 이상 투자해 9만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고, 앞으로도 지방일자리·배송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Inc는 이와 동시에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성장사업 투자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2021년 뉴욕증시에 상장한 쿠팡Inc는 "과거부터 주주 배당을 선언하거나 지급한 적이 없고 계획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중간배당금 재원은 한국에서 번 영업이익이 아니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쿠팡이 그동안 한국에 100개 이상 물류센터를 구축하고도 쌓인 투자금을 글로벌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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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작년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5.4%↓…"판관비 등 비용 증가"
오비맥주가 지난해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판관비 등 비용 부담이 확대되면서 이익이 줄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 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65억원으로 같은 기간 5. 4%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조7755억원, 영업이익은 347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늘었지만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비맥주의 지난해 판매비와 관리비 및 물류비는 7178억원으로 전년(6894억원) 대비 4. 1%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최근 주류 시장 전반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주류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주요 업체 간 점유율 경쟁이 격화하면서 마케팅 비용과 판촉비 부담 역시 커지는 중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에도 핵심 브랜드 카스를 포함한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논알코올과 라이트 맥주 등 소비자 선택폭 확대, 월드컵과 올림픽 등 스포츠 마케팅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리더십을 유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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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헨리코튼' 1분기 매출 120%↑... 팬덤 확장 주력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트래디셔널(TD)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팬덤 확장과 신규 고객 유입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10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헨리코튼 매출 신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120%로 집계됐다. 헨리코튼은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TD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브랜드 모태인 헨리 코튼 경의 라이프스타일을 클래식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정체성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1분기 실적 호조는 메인 상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낚시 문화를 테마로 한 '플라이 피싱 클럽(FFC)' 라인과 클래식 골프웨어를 모티브로 한 '브리티시 스포츠 클럽(BSC)' 라인 등 전략 라인이 새로운 고객층을 흡수한 결과다. 특히 스펙테이터, 도큐먼트, 클로브 등 팬덤이 확고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희소성을 중시하는 신규 고객층의 유입으로 이어졌다. 헨리코튼은 이번에 슈즈 브랜드 '킨치(kinchi)'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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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6배 급증, 에어컨보다 잘 팔리네...여름 필수 가전 뜬 '이것'
여름 필수 가전 상품군이 냉방기기에서 위생기기로 확산하고 있다. 최근 홈쇼핑에선 음식물처리기 매출 신장률이 에어컨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파악된다. 10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실적 중간 집계(4월 3일~7일 기준) 결과 음식물처리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00% 증가했다. 이는 전체 상품군 중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로, 같은 기간 에어컨 주문액 증가율(약 250%)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 관리 수요가 빠르게 반영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프리미엄 가전 제품은 가격이 낮아진 기존 모델보다 성능과 사용 경험이 강화된 신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로봇청소기 주문금액은 전년 대비 약 500% 증가했는데, 2026년 신제품 '로보락 S10 MaxV Ultra' 주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올해는 웰니스 식품을 통한 일상 건강관리 수요가 확산하면서 발사믹, 올리브오일, 블루베리, 단백질 쉐이크 등이 주문금액 상위권에 올랐으며, 자외선 대응을 위한 두피 케어 관련 상품 매출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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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세라젬 대표 "글로벌 시장에 AI 웰니스 확산시킬 것"
세라젬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으로 'AI 웰니스 홈'을 구현하고 글로벌 확장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에서 "세라젬은 헬스케어 얼라이언스의 플랫폼 구축자로서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K-웰니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AI 웰니스 홈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라젬은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과 공동 성장 모델의 실행을 목표로 제시했다. 와이브레인·에이슬립·오아시스스튜디오 등 70개 파트너사가 뜻을 모았다. 서밋은 △AI 기반 미래 전략 방향과 신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비전(VISION)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보이스(VOICE)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은 밸류(VALUE) 세가지로 구성됐다. 이 대표는 'AI 웰니스 홈'을 중심으로 제품 중심 사업에서 피지컬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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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TCL 대용량 냉장고 국내 첫 판매
쿠팡이 글로벌 가전 브랜드 TCL의 대용량 냉장고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쿠팡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중심으로 대형 가전 카테고리를 운영해 왔다. 이번 TCL 냉장고 론칭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쿠팡을 통해 국내 최초로 론칭하는 제품은 814L(리터) 대용량의 4도어 냉장고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4도어 설계로 대량의 식재료를 분리 보관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할인가를 적용해 100만원 초반대에 선보인다. 제품 내부에 냉기 손실을 줄이는 'TCL 메탈 쿨링' 기술을 적용했고, '퓨어 에어(Pure air) 및 3D 공기순환' 시스템을 탑재했다. 조작부에는 스마트 디지털 패널을 적용하여 원터치로 간편한 설정이 가능하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기존 대형 가전 판매를 통해 축적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TCL 냉장고를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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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매출 첫 6000억 돌파..."bhc치킨 너무 잘 나가"
bhc치킨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60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5127억원) 대비 19. 9% 증가한 614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매출 6000억원을 넘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 성장은 '콰삭킹',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 호조가 견인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한 '콰삭킹'은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700만개를 기록하며 '뿌링클'과 함께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하반기 선보인 '스윗칠리킹'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신메뉴 판매 호조는 가맹점 실적에도 반영됐다. 2025년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점들의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선육과 부분육 등 주요 원재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본사는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유지하며 가맹점 매출 성장의 기반을 뒷받침했다. 한편 2025년 매출총이익률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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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후아유,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매장 오픈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 A. U)가 10일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롯데월드몰 4층에 위치한 매장은 후아유의 대표 여성 라인 '캘리걸(Cali Girl)'을 강조한 인테리어와 상품 진열, 공간 연출 등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후아유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부드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여름 스타일을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브랜드의 시즌 콘셉트를 고객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비주얼과 상품 구성을 연결했다. 매장에서 여름 컬렉션 'Endless Fest(엔들리스 페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주력 상품은 △누적 판매 5만 장을 기록한 '골지 헨리넥 반팔 티셔츠' △빈티지한 감성의 '패치 티셔츠' △'체크 패턴 블라우스' △도비 소재의 '롱 티어드 스커트' 등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일부터 12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후아유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참여 고객은 '스티브 버터떡'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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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화공장서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사고…"병원 치료 중"
경기 시흥시 정왕동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0시19분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벨트에서 센서 교체 작업 도중 발생했다. 당시 생산직 근로자들이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센서 오작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무팀 소속 20대 A씨와 30대 B씨가 현장에 투입됐다가 사고를 당헸다. A씨는 왼손 중지와 약지 일부가, B씨는 오른손 엄지 일부가 각각 절단됐다. 두 사람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삼립 관계자는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점검하던 중 사고가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라며 "부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치료와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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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 작년 매출 3975억원...영업손실 축소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지난해 매출 397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 적자 폭이 축소됐다.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고른 성장으로 합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25억원을 달성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제외한 유동비율은 135%를 유지했다. 실적 개선은 카테고리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나타낸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플랫폼 초기 성장을 주도한 스니커즈 거래액 비중은 2024년 전체 절반 수준이었는데, 지난해에는 비중이 약 37%로 낮아졌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테크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스니커즈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동시에 의류·럭셔리·라이프 등 전 카테고리에서도 거래액이 늘어났다. 크림은 지난 1월 금·은 거래 중개 서비스인 '크림 골드'를 론칭하며 실물 자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럭셔리 분야 핵심 경쟁력인 검수 역량을 고도화하고 관련 인프라 투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김창욱 크림 대표는 "2025년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검수 기계 신규 도입 등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거래 카테고리 다변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탄탄한 IP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대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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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자체 포인트 도입…"매장서 현금처럼 쓴다"
CJ올리브영이 회원 '올리브 멤버스'를 대상으로 자체 포인트 제도인 '올리브 포인트(OLIVE POINT)'를 다음 달 중 도입한다. 올리브영을 즐겨 찾는 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준다는 취지다. 올리브 포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멤버십 기반 포인트다. 온오프라인에서 프로모션이나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회원인 올리브 멤버스라면 기존 CJ ONE 포인트에 더해 올리브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뷰티·웰니스 경험이 확장되도록 올리브 멤버스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 멤버스는 직전 6개월간의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금액을 토대로 등급이 선정된다. △골드(100만원 이상) △블랙(70만원이상 100만원 미만) △그린(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핑크(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베이비(10만원 미만) 등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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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동행축제 참가 "고유가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를 맞아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 행사다. 올해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홈쇼핑으로 7년째 동행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기 위축에 대응해 여러 판로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포장재 가격 상승, 원료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고유가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를 3% 인하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한 '장바구니 구출작전' 특별전, 소상공인 특별전 등을 진행해 1000여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 행사 기간 방송 상품을 2회,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5000원을 준다. 모바일에선 주말마다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14~15일엔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공영홈쇼핑의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동행축제 바자회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