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현재 물류망 정상 가동 점주협의회 연대 움직임에 촉각...동시 다발적 물류 거부는 현실화 가능성 낮아 화물연대가 편의점 CU의 물류센터와 간편식 공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망 봉쇄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고조된다. CU 본사는 물론 물품 공급이 막힌 가맹점주들도 매일 피해 규모가 불어나면서다. 28일 CU점주연합회에 따르면 화물연대의 물류망 봉쇄 이후 개별 점포의 일매출은 평균 20~30% 감소했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기존 발주 품목 폐기량도 늘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발생 이후 BGF리테일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실은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본사는 대체 물류망을 가동 중이나 평소 물량의 80% 이하 수준이며, 가맹점주 손실 보상책도 화물연대와의 협상 이후에나 본격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화물연대와의 협상 속도가 이번 사태 해결의 관건인 셈이다. 급기야 CU점주연합회는 화물연대 배송 물품을 거부하고, 손실 배상을 청구하는 강력 대응 기조로 돌아섰다. CU점주연합회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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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화장품 최대 50% 할인...SSG닷컴, '뷰티 쓱세일'
SSG닷컴이 다음달 1일까지 7일간 '뷰티 쓱세일'을 진행한다.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바디, 헤어 등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타임딜 특가전을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연다. 대표 상품으로 겔랑 아베이 로얄, 랑콤 제니피끄, 에스티로더 갈색병, 시세이도 쿠션, 비오템 올인원, 르네휘테르 샴푸 등 프리미엄급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와 조 말론 런던, 몰튼 브라운 바디케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아이레시피, 시아랩, 살랑 드 파리 등 브랜드 신상품을 배송비만 지불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상품 체험단 행사도 있다. 26일 오후 8시 지방시 뷰티·에스티로더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7일 입생로랑, 28일 랑콤 등 쓱라이브(SSG LIVE) 특별 방송이 이어진다. 방송 중에는 쓱닷컴 단독 특가와 라이브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5% 상품쿠폰과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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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지난해 영업익 54.8%↓…"중국·내수 부진 여파"
애경산업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11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8%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 6%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화장품 사업의 지난해 4분기 누적 매출액은 2150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8%, 74. 1% 감소했다. 중국에서는 사업 구조 재편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중국 외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시장 환경을 반영한 브랜드 전략을 전개하며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에서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코스트코 등 유통채널 입점을 확대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AGE20'S 에센스 팩트,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등 주력 제품의 컬러를 기존 6가지에서 20가지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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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상품 4배 늘렸다...G마켓, '2026 설 빅세일'
G마켓과 옥션이 내달 12일까지 18일간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행사 대비 참여 브랜드 수는 30%, 특가상품 수는 4배(300%)가량 확대했다. 명절 쇼핑 수요에 맞춰 할인상품 수를 대폭 늘리고, 가성비가 좋은 중저가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이번 설 빅세일에는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 130여개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가딜 상품도 역대 가장 많은 800여 개를 선보인다. 시즌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G마켓 담당자가 엄선했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 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로 판매하는 '설 특가 24시' 코너에서 소개한다. 삼성전자 냉온정수기, 로보락 로봇청소기, 농협 안심한우, 사이판 여행권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총 250여 회에 걸쳐 설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추가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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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생리대' 쏟아진다…이 대통령 가격 압박에 업계 '화들짝'
정부가 국내 생리대 가격 거품을 지적하며 무상 공급 카드까지 꺼내들자 국내 대형 3사 생리대 생산기업들이 일제히 중저가 생리대 제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유한킴벌리와 LG유니참을 필두로 시작된 가격 인하 움직임이 시장 전반의 가격 하향·안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이날 기존 중저가 생리대의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늘리고 신규 중저가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순수'와 '좋은느낌 코텍스 오버나이트'를 통해 3종의 중저가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좋은느낌' 브랜드의 수퍼롱 오버나이트 형태의 신제품을 추가해 선택폭을 4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LG유니참도 기본형 생리대를 재단장한 중저가 신제품 출시 절차에 착수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변경 신고 등을 진행 중이며오는 3월 중순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깨끗한나라도 올해 상반기 중 기능과 품질을 갖춘 중저가 생리대 제품 출시를 검토한다. 신제품의 가격은 각 사 주력 제품의 절반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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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돼" 문 닫던 이곳 반전..."외국인 다시 온다" 매장 오픈 경쟁
서울 명동 상권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 정상화와 함께 다시 핵심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기간 체류 관광객의 방문 밀도가 높고 환급·결제 인프라와 쇼핑·식음·관광 동선이 집약돼 있어 외국인 매출 전환율이 높다는 점에서 패션·아웃도어·뷰티 기업들은 명동을 글로벌 고객을 직접 만나는 전략 거점으로 재정의하며 출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에 '무신사 스토어 명동'을 연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992㎡(약 300평) 규모로, 국내외 고객을 겨냥한 K패션 오프라인 거점이다. 매장은 신발 중심의 '무신사 킥스', 1020 고객을 겨냥한 '영', 여성 고객 비중을 반영한 '걸즈' 등 테마형 큐레이션으로 구성했으며 지하 1층은 외국인 수요가 높은 가방·모자 등 잡화 중심의 '백앤캡클럽' 특화존으로 운영한다. 무신사가 관광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외국인 매출 성과가 있다. 무신사는 성수·명동·홍대 등 관광 상권에서 11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이들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평균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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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땅' 상속세 0원?..."왜 우리만" 편법 논란 '대형 베이커리' 울상[르포]
"절세가 목적이라면 이렇게까지 꾸미고 공들여가면서 운영할 이유가 있을까요?" 26일 경기 파주시 마장호수 인근에서 약 800평 규모의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 중인 30대 A씨는 최근 불거진 '대형 베이커리 카페 편법 상속' 논란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2021년 문을 연 이곳은 주말이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핫플'이지만 월요일 한낮이어서 그런지 한산한 모습이었다. A씨는 제빵실을 가리키며 "매일 직원들과 빵을 굽고 반죽을 치댄다"며 "부모님도 제과·제빵 자격증이 있고 오후가 되면 매장에서 계산·진열 등을 돕는다"고 했다. 이어서 "이번 이슈에 해당하는 업장인지는 모른다"면서도 "열심히 일하면 세금 덜어준다는 좋은 취지의 제도를 활용하는 게 편법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경기 양주시 기산저수지 인근에서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사업자 B씨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고개부터 저었다. 그는 "상식적으로 절세하려고 했다면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간판만 유지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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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못 준 월급, 국가가 일단 달라"...홈플 마트노조, 정부에 'SOS'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올해 1월 임직원 급여를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가 "1~2주 이내에 긴급 운영자금(DIP)이 투입되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이 우려된다"며 사실상 파산(청산) 가능성을 언급한 지 열흘이 지났지만 노사 갈등은 더 심해졌고, 기업회생안을 놓고도 전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2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마트노조는 지난 23일부터 조합원을 대상으로 '체불임금 사업주 확인서' 단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사측이 미지급한 급여를 일단 정부에 청구해서 받겠단 포석이다. 마트노조는 조합원에게 '국가 간이대지급금' 제도를 안내했다. 이 제도는 국가가 회사의 자금 사정으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사업주 대신 체불 임금을 지급한 뒤, 사후에 사업주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국가 간이대지급금을 신청하려면 월평균 급여가 최저임금의 110% 미만이어야 한다. 올해 기준 월급이 237만2770원을 넘으면 지원받을 수 없고, 재직 중 '단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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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비싸다" 대통령 지적에…LG유니참, 가격 낮춘다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그룹의 합작회사인 LG유니참이 가격 부담을 낮춘 생리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것에 공감하며 중저가 제품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LG유니참은 가격을 낮추면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본적인 흡수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에 집중했다. LG유니참은 기본형 생리대를 재단장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선보인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필요한 품목 변경 신고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다. 3월 중순 해당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의 여성 정책 방향성에 공감하면서 흡수력과 착용감 등 본질적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다"며 "LG유니참은 여성의 기본적인 위생권 보장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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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패션 자회사 '동반 호조'...현대홈쇼핑, 성장 궤도 올랐다
현대홈쇼핑이 TV홈쇼핑 사업 개편 효과와 패션 자회사 한섬의 실적 호조가 맞물려 지난해 4분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약 1조원, 영업이익 약 33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약 3%, 영업이익은 59. 5%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내수경기 침체 상황에서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이익 개선에 주력한 '내실 다지기'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 사업 분야에선 마진이 낮은 가전과 렌탈 상품 편성을 축소하고 패션, 뷰티, 건강기능식품, 주얼리 등 고마진 상품군을 확대했다. 적정 매출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저마진 상품과 프로모션에 의존한 업계의 관행적 운영 전략을 과감하게 포기한 것이다. 이 같은 전략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마진이 높은 명품과 귀금속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이익이 늘어났다. 지난해 1~3분기 현대홈쇼핑 별도 기준 누계 매출은 2.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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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유독 비싸" 이 대통령 지적에...유한킴벌리, '중저가' 내놓는다
유한킴벌리가 올해 상반기 중 중저가 생리대를 추가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의 보편적 월경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데에 공감하며 정부 방침에 발맞추겠다는 취지에서다. 유한킴벌리는 이날 기존 중저가 생리대의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순수'와 '좋은느낌 코텍스 오버나이트'를 통해 중저가 생리대 3종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 중 '좋은느낌 순수'의 중저가 제품은 유한킴벌리의 프리미엄 대표 제품과 비교해 공급가가 50% 수준이다. 신제품은 좋은느낌 브랜드를 통해 수퍼롱 오버나이트 형태로 출시 계획 중이다. 신제품이 출시되면 유한킴벌리의 중저가 생리대는 모두 4종으로 늘어난다. 유한킴벌리 측은 "추가 출시 예정 제품의 가격은 미정"이라며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중저가라는 취지에 맞게 개발해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한킴벌리는 2016년 일부 취약계층 여성들이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중저가 생리대 공급을 시작했으며 이후 11년째 가격을 동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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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SK렌터카 기업결합 '불허'...롯데 "공정위 심사결과 존중"
공정거래위원회가 26일 국내 1, 2위 렌터카 업체 SK렌터카와 롯데렌탈의 기업결합을 불허한 것과 관련, 롯데그룹은 "공정위 심사 결과 취지를 존중한다"며 "향후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그룹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향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협의를 통해 공정위가 우려하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해소할 수 있는 추가 제안 가능성 여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가 2위 사업자인 롯데렌탈까지 인수하면 시장 지배력이 커져 경쟁을 제한하고 가격 인상 등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롯데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24년 11월 롯데렌탈 지분 63. 5%를 어니니티에 매각하는 주식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선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고려하면 매각 대금이 1조원이 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롯데그룹은 이번 공정위 결정으로 롯데렌탈 지분 매각이 지연됐지만, 현재 그룹 전반에 걸쳐 강도 높게 진행 중인 구조조정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재무 안정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어 단기 유동성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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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성비 와인 '음' 400만명 팔렸다...스페인산 신제품 출시
BGF리테일은 편의점 CU가 2021년 첫 선을 보인 1만원대 가성비 와인 '음mmm!'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400만명을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음 시리즈는 그동안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유명 산지 와이러니와 협업해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CU는 이번엔 145년 전통의 스페인의 대표 와이너리인 쿠네(C. V. N. E)와 손잡고 17번째 와인 '음mmm! 베르데호'(1만2900원, ALC 13. 5%)을 출시한다. 스페인에서 가장 대중적인 와인 품종인 베르데호를 사용했다. 달콤한 열대과일과 신선한 허브 향에 쌈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해산물, 샐러드, 파스타는 물론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신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해 BGF리테일 주류 담당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쿠네 와이너리를 방문해 여러 화이트 와인을 시음했고, 한국인 취향과 어울리는 품종인 베르데호를 선택했다. CU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음mmm! 베르데호' 구매 시 2000원 할인한 1만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