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현재 물류망 정상 가동 점주협의회 연대 움직임에 촉각...동시 다발적 물류 거부는 현실화 가능성 낮아 화물연대가 편의점 CU의 물류센터와 간편식 공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망 봉쇄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고조된다. CU 본사는 물론 물품 공급이 막힌 가맹점주들도 매일 피해 규모가 불어나면서다. 28일 CU점주연합회에 따르면 화물연대의 물류망 봉쇄 이후 개별 점포의 일매출은 평균 20~30% 감소했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기존 발주 품목 폐기량도 늘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발생 이후 BGF리테일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실은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본사는 대체 물류망을 가동 중이나 평소 물량의 80% 이하 수준이며, 가맹점주 손실 보상책도 화물연대와의 협상 이후에나 본격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화물연대와의 협상 속도가 이번 사태 해결의 관건인 셈이다. 급기야 CU점주연합회는 화물연대 배송 물품을 거부하고, 손실 배상을 청구하는 강력 대응 기조로 돌아섰다. CU점주연합회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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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Buldak'시대"...삼양식품, 일반명사 '불닭' 글로벌 브랜드로 격상
삼양식품이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고유 브랜드 명칭인 'Buldak'으로 격상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불닭'은 원래 한국에서 매운 닭 요리를 지칭하던 일반명사에 가까운 표현이었다. 하지만 불닭볶음면을 기점으로 한 삼양식품의 글로벌 성공을 통해 '불닭'은 더 이상 단순한 음식명을 넘어 K푸드와 트렌디 푸드를 상징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선 국문 표현이 아닌 'Buldak'이란 영문 명칭이 브랜드 자체를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삼양식품은 이러한 브랜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Buldak'이란 명칭을 일관되게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제 'Buldak'은 특정 제품명을 넘어 삼양식품이 축적해 온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았단 평가다. 그 일환으로 삼양식품은 대규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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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은 한 푼도 안 쓴다"...쿠팡 '5만원' 쿠폰 잘 쓰는 꿀팁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1인당 5만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내일부터 지급한다.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명(와우회원·일반회원·탈퇴회원)이 대상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선 쿠팡 전 상품(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쿠팡이츠(5000원) 등 카테고리별로 배정된 쿠폰을 본인 추가 지출 없이 잘 쓸 수 있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1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오는 15일 오후 앱과 홈페이지에 5만원 구매이용권 안내문을 공지한다. 쿠팡 앱에 접속하는 고객들은 안내문을 통해 본인의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탈퇴 회원도 쿠팡에 재가입하면 순차적으로 구매이용권을 지급한다. 지난달 쿠팡이 보상안을 발표한 직후 "사실상 마케팅용 쿠폰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카테고리별로 나눠 지급한데다, 뷰티·패션 상품 중심의 알럭스는 가격대가 높고 쿠팡 트래블은 비싼 숙박 상품만 있어 쿠폰을 쓰려면 추가 지출을 해야 한단 이유에서다. '미끼 상품'이란 지적이 나왔던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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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한일 정상회담, 동북아 안정의 획기적 전환점"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중견기업계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두 나라 정상은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로 도약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중견기업연합회는 14일 논평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은 우리 정부의 '국익 최우선 실용 중심 외교'를 앞세워 가까운 이웃이자 경쟁 상대로서 양국의 상호 이해 확대와 공동 발전 경로를 모색하고 동북아 안정의 획기적 전환점을 구축한 역사적 계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견련은 특히 "한일 두 정상이 교역 중심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바람직한 국제규범 수립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인공지능(AI)·지식재산 보호 등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한 결정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고령화·국토 균형성장·농업과 방재·자살 예방 등 공통의 사회적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마약·스캠 등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청년 세대 간 교류의 양적·질적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한 것은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의 토대를 다지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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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유망 K브랜드 20곳 글로벌 판로 연다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확보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 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과 팝업스토어의 후속 단계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는 K-수출전략품목 어워즈 시상식과 분야별 콘셉트에 맞춘 B2C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성수동 일대 전시 공간에서 110여 개 K-소비재 제품이 소개돼 국내외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신세계면세점은 라이프스타일 분야 협력 유통사로 참여해, 제품 특성과 해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유통·마케팅 연계 지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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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갈 데 많은데"...월급 지급 늦춘 홈플러스, 문 닫는 점포도 늘 듯
홈플러스가 심각한 현금흐름 악화로 인해 1월 급여와 설 상여금 지급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개선되는 시점에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내부에 공지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홈플러스 주요 경영진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돼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지만 홈플러스 매각의 성사 여부나 조건을 근본적으로 바꿀 변수는 아니라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 공지를 통해 현금 유동성 부족으로 1월 급여 및 설 상여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개선될 경우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이번 급여 지급 유예는 단기적인 자금 차질을 넘어 전반적인 현금흐름 악화와 영업 정상화 지연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판매 물량 부족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며 이에 따라 매출 회복과 현금 유입이 제한된 상태다. 이와 관련 홈플러스 관계자는 "급여지급 뿐만 아니라 상품 대금 지급 등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긴급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DIP 대출을 추진하고자 관계자들과 협의 중에 있다"면서도 "협의가 지연되면서 1월 급여 지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DIP 대출이 실행되는대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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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에서 갈아탔다" 30살 된 국민담배...해외서 더 대박 난 비결
국내 담배 시장에서 20년 넘게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KT&G의 '에쎄(ESSE)'가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1996년 11월 출시된 에쎄는 KT&G가 국산 담배로 육성해 30년 장수 브랜드로 성장한 대표 제품이다. KT&G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담배 시장이 개방되면서 해외 담배들이 국내로 쏟아지기 시작한 상황에 주목했다. 이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브랜드실을 만들고 R&D 기술 조직을 육성해 에쎄를 개발했다. '삶의 본질', '정수', '진수'를 의미하는 'Essence'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에쎄는 기존 레귤러 크기의 고타르 제품과는 차별화한 슬림한 디자인, 저타르 콘셉트를 내세우며 출시 초기부터 주목받았다. 출시 당시에는 틈새 브랜드로 선보였으나 흡연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장했다. 2002년 10월까지 당시 국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던 '디스(THIS)'를 제치고 판매량 1위에 올랐고 2004년부터 국내 담배 시장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은 9000억개비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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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경영진 영장 기각…불확실성 낮아졌지만 판도는 '제자리'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홈플러스 주요 경영진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홈플러스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일단 한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유통업계와 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영장 기각이 홈플러스 매각의 성사 여부나 조건을 근본적으로 바꿀 변수는 아니라는 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14일 새벽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법원은 "사안의 성격상 피해 결과가 중한 점은 인정되나, 현 단계에서 구속의 필요성을 소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취지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 회장과 홈플러스 경영진은 불구속 상태에서 향후 수사 및 재판 절차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홈플러스 매각 작업을 둘러싼 최악의 시나리오 중 하나였던 '최대주주·경영진 구속' 가능성은 일단 제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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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도 반짝 인기?..."하루 2개씩 풀린다" 편의점 물량 '뚝', 왜
2024년 하반기 히트 상품이었던 두바이초콜릿의 변형 제품인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가 최근 높은 인기를 끌면서 유통 업계에서도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다. 제조 방식 특성으로 대량 생산이 쉽지 않아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1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등은 최근 두쫀쿠 주문 물량을 1개 점포당 1일 2개로 제한했다. GS25의 경우 인기를 끌기 직전엔 점포당 60개까지 발주할 수 있었는데 공급 물량이 달리자 대폭 줄인 것이다. 편의점 각 사는 현재 중소 제조사 5~6곳과 두쫀쿠 납품 계약을 맺고 물량을 조달 중인데 전용 생산 설비를 갖춘 업체가 없고 제조 공정이 다소 복잡해 일일 생산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두쫀쿠는 두바이초콜릿과 달리 일부 수제 작업이 필요한 공정이 있어 일일 생산량을 단기간 크게 늘릴 수 없다고 한다"며 "당분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물량 선점을 위해 제조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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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홈플러스 1월 월급 못준다..설 상여도 불투명
홈플러스가 심각한 현금흐름 악화로 인해 1월 급여와 설 상여금 지급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개선되는 시점에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내부에 공지했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 공지를 통해 현금 유동성 부족으로 1월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개선될 경우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이번 급여 지급 유예는 단기적인 자금 차질을 넘어 전반적인 현금흐름 악화와 영업 정상화 지연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판매 물량 부족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며 이에 따라 매출 회복과 현금 유입이 제한된 상태다. 이와 관련 홈플러스 관계자는 "급여지급 뿐만 아니라 상품 대금 지급 등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긴급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DIP 대출을 추진하고자 관계자들과 협의 중에 있다"면서도 "협의가 지연되면서 1월 급여 지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DIP 대출이 실행되는대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세금과 각종 공과금 체납 문제를 겪어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자금 상황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판단 아래 직원 급여를 분할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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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기념식
롯데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이하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0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세리머니, 축하공연, 창작 뮤지컬 등으로 꾸며졌다. 롯데 꿈다락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아동센터를 거쳐 대학생이 된 권혁준 군이 보조교사 역으로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롯데는 2017년 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1호 롯데 꿈다락 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에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센터 중 60% 이상을 지방에 운영하며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를 줄여왔다.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유지보수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환경 개선 800여건을 완료했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전국 곳곳에 100호점까지 늘어난 'mom편한 꿈다락'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 사회의 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베푸는 선한 영향력의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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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제주에 농심 라면 체험 공간 '라면 뮤지엄' 개장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K라면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과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 농심 제품과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선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즉석조리기 '한강 라면' 방식으로 조리 가능하며 기호에 맞게 토핑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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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헬스케어' 위상높인 세라젬·바디프랜드..."CES 제대로 접수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 부스엔 수만명이 다녀갔고, AI 기술이 탑재된 각종 제품에 전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이 쏠렸다. 세라젬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 전시관 등에 1만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주제로 꾸민 올해 전시관엔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