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현재 물류망 정상 가동 점주협의회 연대 움직임에 촉각...동시 다발적 물류 거부는 현실화 가능성 낮아 화물연대가 편의점 CU의 물류센터와 간편식 공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망 봉쇄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고조된다. CU 본사는 물론 물품 공급이 막힌 가맹점주들도 매일 피해 규모가 불어나면서다. 28일 CU점주연합회에 따르면 화물연대의 물류망 봉쇄 이후 개별 점포의 일매출은 평균 20~30% 감소했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기존 발주 품목 폐기량도 늘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발생 이후 BGF리테일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실은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본사는 대체 물류망을 가동 중이나 평소 물량의 80% 이하 수준이며, 가맹점주 손실 보상책도 화물연대와의 협상 이후에나 본격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화물연대와의 협상 속도가 이번 사태 해결의 관건인 셈이다. 급기야 CU점주연합회는 화물연대 배송 물품을 거부하고, 손실 배상을 청구하는 강력 대응 기조로 돌아섰다. CU점주연합회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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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성분 포함 해외직구식품 '4631개'…"'올바로'에서 검색하세요"
해외에서 식품을 직접 구매(직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위해 성분이 포함된 제품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홈페이지에서 위해 성분 포함 여부를 확인 후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는 식약처, 관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흩어진 해외직구식품 관련 안전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다. 접속자 수는 2023년 30만명에서 2024년 40만명, 지난해 89만명으로 매년 증가세다. 올바로에는 소비자가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할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정보 △위해식품 차단목록 △해외직구식품 안전정보 등이 담겨 있다. 현재 위해 성분이 확인돼 올바로 내 차단목록에 오른 해외직구식품은 4631개다. 올바로에는 해당 제품들의 제품명과 제조사, 사진 등 상세 정보가 함께 공개돼 있다.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검색하면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더 많은 국민이 올바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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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50% 뛴 깻잎값... 롯데마트에선 싸게 파는 이유
롯데마트는 한파에도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선보인다.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가는 한파가 지속되면서 채솟값이 급등하고 있다. 특히 저온에 취약한 잎채소류, 열매채소류 가격이 크게 뛰었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에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거래된 상등급 깻잎 100속의 평균 가격은 3만8615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51. 1% 상승했다. 열매채소류인 백다다기오이는 특등급 50개 기준 가격이 5만원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는 고객에게 균질한 상품의 잎채소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온도와 습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물량을 대폭 늘리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내일농장 깻잎(40g)'과 '스마트팜 오이(개)'를 각각 1990원, 1190원에 판매한다. 스마트팜 오이는 낱개 상품 외에도 '스마트팜 오이(5입/봉)' 구성으로 6990원에 선보인다. 내일농장 깻잎은 충남 금산에 위치한 약 5000㎡(약 1510평) 규모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확한 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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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만원 할인 쿠폰 쏜다...롯데온 '윈터클리어런스' 행사
롯데쇼핑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오는 21일까지 '윈터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매일 발급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이 가능한 20% 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만원이 할인되는 10% 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7% 할인되는 온앤더클럽 전용 중복 쿠폰과 결제 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4일엔 최대 52% 할인 혜택의 나이키를 비롯해 최대 40% 할인과 카드 혜택이 적용 가능한 써스데이아일랜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블루독패밀리는 최대 70% 할인, 매너그램은 최대 68% 할인과 22% 쿠폰을 제공한다. 다우니도 최대 34% 할인과 결제 혜택을 준비했다. 강추위에 입기 좋은 헤비아우터, 겨울 멋내기 아우터, 보온과 스타일을 모두 해결해줄 이너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특가, 롯데온 신규 입점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웰컴 루키 브랜드 등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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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화장품 효능 성분 방출 속도 제어 기술 개발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 효능성분의 방출 속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코스맥스는 이번 신기술을 지속성을 강화한 고기능성 자외선차단제 개발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 김은서 박사 연구팀과 유화물의 안정성과 물질 전달률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다중에멀전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개발진은 차세대 자외선차단제 개발에 신규 플랫폼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외선차단성분을 유화물에 효율적으로 저장해 피부에 머무르는 시간이나 성분 방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서다. 이번 연구성과는 포항 UIC(UV Innovation Center)의 첫 결과물이다. 지난해 12월 코스맥스와 POSTECH, 포항시는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자외선차단제 전문 연구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박천호 코스맥스비티아이 R&I 유닛장은 "이번 연구에서 규명한 혼합 계면활성제 조합은 특히 새로운 자외선차단제의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며 "자외선차단제는 차단성분의 방출속도가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연구 결과를 이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제품 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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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상하이 쉬후이구와 손잡고 K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 진행
무신사가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徐??) 정부와 손을 잡고 한국 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행사는 'K패션, 서울과 상하이를 잇다'를 주제로 열렸다.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에 입점한 40여개를 브랜드가 참여했다. 헝푸 아트센터에서 열린 교육 세션에서는 쉬후이구 관계자가 안푸루를 중심으로 한 주요 상권 분석과 우수 기업 성공 케이스 등을 소개했다. 이후 화이하이루와 난징루 등 상하이 대표 상권을 직접 탐방하는 '시티 워크(City Walk)'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무신사가 중국 시장에서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산업 교류와 상권 활성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한 사례"라며 "무신사는 앞으로도 중국 현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K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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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고보습 마스크팩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인기 제품인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담은 고보습 마스크팩이다. 한 장의 마스크팩으로 크림 스킨 7겹 레이어링을 한 듯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일반 마스크팩처럼 표면에 내용물을 적시는 방식이 아닌 '보습 포켓 홀'에 에센스를 담아 저장력과 흡수율을 높였다.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해 청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올리브영 선론칭 이후 온오프라인 다양한 경로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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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짜리 오디오에 골드바까지...편의점 이색 선물세트 판매
편의점 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까지 폭넓은 선물세트 행사를 일제히 시작했다. 신선식품 위주인 대형마트, 백화점과 달리 2억원이 넘는 오디오부터, 1000만원 골드바 등 특색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총 670여 종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CU가 지난해 설·추석 명절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원 미만 중저가 상품 매출 비중은 54%, 10만원 이상 고가 상품 비중은 20%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하며 소비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속형 상품으로는 PBICK 득템 시리즈를 설 선물로 구성해 PBICK 득템 육가공 세트 3만원, PBICK 먹태구이 득템 세트 3만9000원 등을 선보였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프로젝트365 번들팩 3만9800원, 한손한끼 단백질 쉐이크 세트 3만8000원으로 구성했다. 동구밭의 친환경·사회적 가치 상품과 미니덕트 파우치, 보조배터리, 충전기 등 소형 이색 상품도 포함됐다. 프리미엄 상품으로는 금과 주얼리, 초고가 주류, 하이엔드 오디오까지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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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모교 조선대학교에 10억원 기부
제너시스BBQ 그룹이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7일 오후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홍근 회장, 윤경주 부회장, 박지만 사장 등 제너시스BBQ 그룹의 주요 임원진과 조선대학교의 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 등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전달식에서 "기업이 성장할수록 성과를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환원할지 고민하는 게 제게 주어진 책무"라며 "학창 시절 장학금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향한 도전의 원동력이었다"고 이번 발전기금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당시 받은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주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인재들이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청소년 시절 가세가 기울며 대학 진학을 포기할 위기에 있었으나 조선대학교 성적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을 이어간 인연이 있다. 이번 발전기금은 조선대학교의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교육 프로그램, 후학 양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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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픈런 인기템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재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16일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을 재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공개와 동시에 SNS상에서 오픈런을 예고하는 등 흥행했고 출시 당일 대부분의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대상 음료 톨사리드 1잔을 포함해 1만5500원에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고객이 살 수 있도록 출시 첫날에는 1인 1회, 색상과 관계없이 최대 2회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해야 한다. 대상 음료는 이번 새해 시즌 음료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를 비롯해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등 6종이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인기 모델로 꼽히는 탱크 텀블러의 미니 버전이다. '시그니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핑크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2가지 디자인으로 이어폰, 립밤, 핸드크림 등을 보관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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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밀가루·전분당 다음은? 식품업계 '초긴장'...사업개편 '만지작'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설탕과 밀가루에 이어 전분당 등 기업들의 식재료 가격 담합 여부를 들여다보는 것을 계기로 식품업계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업계는 공정위 조사망에 포착된 기업들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가격 책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모습이다. 조사 대상 기업들은 대체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도 정부의 물가 관리 강화 기조에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 전분당 상위 4대 기업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이 조사 대상이다. 전분당은 전분을 산이나 효소로 분해해 단맛이 나게 만든 감미료를 말한다. 물엿, 맥아당, 올리고당 등이 포함돼 음료나 과자, 유제품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쓰인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민생 밀접 분야의 가격 담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힌 후 전분당을 비롯해 설탕, 밀가루, 돼지고기 등의 가격 담합 혐의를 조사 중이다. 이들 제품이 밥상 물가로 직결되는 품목인 만큼 정부의 민생경제 안정 기조에 발맞춰 가격 담합 여부를 들여다보는 등 기업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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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너무 비싸"...서울숲 상권 활성화 나선 무신사, 1호 매장 열었다
무신사가 성동구와 함께 서울숲 일대를 K패션 중심의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본사가 위치한 성수동 대표 상권인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임대료가 급등하자 서울숲까지 확대해 상권을 안정화시키고 신생 브랜드의 오프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서다. 12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숲 프로젝트 1호 매장으로 의류 편집 매장인 '프레이트(FR8IGHT)'가 들어섰다. 프레이트는 국내에서 팬층이 두터운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언어펙티드'를 전개하는 '라이어트(RIOT)'가 운영하는 편집숍이다. 프레이트가 둥지를 튼 왕십리로 5길 19번지는 2023년부터 임차인을 찾지 못해 3년 이상 방치됐던 유휴 공간이다. 프레이트는 이곳에서 고정된 콘셉트가 아닌, 계절이나 이벤트에 따라 공간 구성을 달리하는 안테나숍 형식으로 매장을 운영한다. 서울숲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가 서울숲 상권 활성화에 나선 이유는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임대료가 급증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이 이탈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등 각종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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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7000원, 요기요 6000원 할인...세븐일레븐, 퀵커머스 키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빠른 배달, 픽업 서비스인 '퀵커머스' 확대를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로 선정했다. 특히 편의점은 전국적으로 촘촘한 점포망을 기반으로 빠른 배송과 간편 픽업이 가능해 퀵커머스에 최적화된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편의점은 배달앱과 연계한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배달, 픽업 서비스 할인행사 기간 매출이 일상 기간 대비 70% 높았다. 특히 음료, 도시락, 라면, 과자 카테고리와 1+1, 2+1 증정 행사 상품 구매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배달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 '배달의민족'에서 배달 주문 시 최대 7000원, '요기요'에선 오는 31일까지 매주 주말과 일부 평일(13·14·21·27일) 최대 6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